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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이 아름다운 삶을 살았노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태어났고 사랑했던 고향에서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고향은 그녀에게 언제나 사랑을 되돌려 주지는 않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대가를 바라고 사랑하는 것은 시간낭비와 다름 없으니까.
모두 그 반대라고 믿고 싶어 하지만,
악은 결코 선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
결국, 그는 그들을 용서할 것이고 고통의 나날들은
그의 여생 내내 따라다닐 슬픈 기억에 자리를 내어 줄 것이다.
그러면 그는 또다시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순간에 삶은 우리를 난관에 봉착시켜
우리의 용기와 변화의 의지를 시험한다.
그럴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척하거나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핑계를 대며 슬그머니 달아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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