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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정규중 |2007.12.15 12:26
조회 63 |추천 6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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