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가슴에
파랑새 처럼 잠시 날라와
내가슴을 설래게 하고
아픔하나
툭 던지고간
아가야 넌 도대체 누구냐
이제
너을 보내는 이가슴은
차라리 바윗돌이 되고싶다
오랫동안 참았던 내 설움에
복받친 이뜨거운 눈물
어이할까나
아가야 너을 내마음에서
보내지 못하는 이마음이
정말 야속하구나
차라리 저하늘에 한조각
구름이 되어
네 가슴으로 파고 들고파라
숱한 야속함과 번뇌를 떨어뜨리고 간
아가야 너로 인해 내 가슴은
이제 빗장을 걸어 잠그고
설움에 기억 하리라
한마리 파랑새를.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