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수만 있는길이라면... 저 너머 당신의 손을 잡겠습니다...
상처를 치유할수있는건 이미 내 안에 있는것이라지만 그걸 발견하는것이 쉽지만은않습니다...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허공에 외쳐봐도 돌아오는건 공허함과 눈물뿐입니다 가질수없는것에 집착하는건아닌지... 그래서 내가 나를 더 괴롭히는건 아닌지...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웃을수도 있겠지요... 미래를 향해 살아간다고는 하지만 내가 한발짝 나아갈때 남들은 두발짝 아니 세발짝 나아가는것이 두렵습니다 정말 이 흘러가는 시간이 나만 그대로 있는것만같습니다... 내 손을 벌려 내가 가질수있는 세상이라면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내가 가지려하는것이 욕심일까요?소중하게 생각한것들을 잃어버리고 끊어버릴수밖에 없는 내 맘도 많이 아프고 다치는데 차마 말못하고 잊어야만하는데 남들이 내맘을 알아주길바라는것도 욕심일까요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위해 사는것인지 누굴 위해 사는것인지 나만이 그 해답을 알텐데 그걸 찾을수가 없습니다... 가슴속 응어리진것을 풀지못해 목이메입니다... 소리내어 울수도 없고 누구에게 내 맘을 다 열지도 못합니다... 길을 잃어버렸습니다...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외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당신이 알지못한만큼 더 많이 사랑한다고...그리고 내 옆에서 다시 나를 위로해주길바란다고... 저 너머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이 함께 가주길 바란다고... 이루어 질수 없는 소망은 오늘도 바라고있네요
내마음을 아는 당신에게 혼자 원망하고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