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사겨도 사귀는거같지 않은 사이인거같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미리 말씀드리지만..글이 무지길어여..악플은 사절요..ㅠㅠ
저랑 남친 둘다 24살이구요..전 거의 처음사겨보는거에여
전에 한번 사귄적있는데 잠깐 사귀고 아닌거같아서 제가 깼거든여
얘가 저 좋다고해서 저도 괜찮은거같애서 사겼는데..이게 사귀는건지 뭔지..
전 직장다니구 얜 등록금벌려고 마트에서 알바해여..거기서 지금 직원이구요
2주만 있으면 복학준비때문에 관두구요
근데 얘가 주말에도 일하구 평일에 하루 쉬어서 사귄담에 주말에 본적이 한번도 없어여..
사귄지 이제 두달..첨부터 이러니까 사귀는거같지두 않아여..
전 연락두 자주하구 자주 보는게 좋은데..
사귄지 한달 좀 안됐을때 연락두 마니없구 자주못보구 주말에도 항상 못봐서 한번 깼었어여
어찌해서 다시 잘해보기루했구요
제가 깨구 너무 마음아파서 다시 잡아서-_- 사귄거구요;
사귀면 좋을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여..
이번에 자기 알바비에 집에서 돈 조금보태서 차산다구 2주동안 못쉰다네여ㅡㅡ
제가 얘한테 절대 좋은티를 안내서..못본다고 그래두 바쁜데 어쩔수없지모..그런편..
애가 나이답지 않게 성실하구 철도 든거같구 남자다워서 맘에 들었는데..
사귀고보니..잘모르겠어여..
만나두 갑이라서 그런지 제가 영화쏘면 얘가 밥사는 편이구요..
사실 첨만났을때만 쏘구 그담에 만났을때 얘가 영화쏘구 제가 후식쏴서..
그담부터도 자연스럽게 그런분위기..사귄지 얼마 안되서 얘가 쏠줄알았는데..
가끔씩 통화할때 니가 술사줘..막이러구ㅡㅡ
내가 직장다녀서 내가 좀더 써야하는건지..
서로 집도 거리가 좀 있어서..영화보고그러면 막차시간이라 서로 반대방향이라 각자 헤어지구-_-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들어여..이러면 헤어지는게 나을지..
저두 얘가 절 그렇게 좋아하는거같지않았는데..그냥 겉으로만 좋아한다는느낌??
근데 제가 얼마전에 전화계속 안받았어여..10번정도?-_-
그전날밤이랑 그담날 아침까지 온게 10통화정도구요..
그냥..기분이 우울해서 받기 싫더라구여..제가 받기싫으면 안받는편이라;;
근데 좀 화났었나봐여..화는 안냈는데 자기는 연락없길래 사고난줄알고 걱정했는데..
문자도 보내고 계속 전화했는데 인터넷도 하면서 연락안했었냐고..
그러면서 우리 사이를 잘 모르겠다고..사실 저두 그렇거든여..
자주보지두 못하구..연락두 그렇게 마니하는거아니구..하루에 통화 2~3통?한번할때두있구요
근데 전 거의 안하구..얘가 하죵;
이거보면 절 좋아하는거같기두하고ㅡㅡ..잘모르겠어여..
그 통화하구 문자왔더라구여..너 나 좋아하긴하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완젼 좋아하는건아니래두 좋아하긴하거든여..호감정도?;;
제가 연애가 거의 처음이라..ㅠㅠ
사귄지안됐는데 동갑이라그런지 편하고그래여..떨리는건 없구요;;
얼마전엔 슬쩍 뽀뽀나 키스얘기하구..전에 해봤지 이런식으로..
전 그렇게 물어보는거싫거든여ㅡㅡ; 스킨쉽두 별루 안좋아하구;
통화두 그렇게 마니안하구..좀전에 전화했는데 머 프리할리데이요금이 몇백분남았다고..
물론..제목소리 들으려고 전화한것두 있겠지만..몇백분 남은거 쓰려고 전화한거같기두하구ㅡㅡ
에휴..저번에도 혼자 생각하구 혼자 문자로 깨구 그랬는데..잘모르겠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