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가 번 돈.
오늘 알바하는 곳에서 월급이들어왔다.
알바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막상 월급을 받고나니..
뭐랄까, 나도 무언가 할수있다라는..
무언의 자신감.
일을 하면서,
항상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니 공부시킬라꼬 허리휘어지게 벌면뭐하긋노..
니가 이리 속썩이는데."라는 말씀..
너무나 내가 이기적으로 부모님께
대했다는걸 알수있었다
그리고..진짜 일을 하는 때 보다,
공부하며 샤프펜 사각거리며 집중할때가 더 행복했다고
자부할수 있다.정말이다.
일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되었다
공부 열심히해서...꼭 내 이름처럼..
그런 사람이 되어서 꼭 효도 해야겠다
엄마..아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하는거 알지?
내 사랑하는사람들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