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함부로말씀하지마세요.

전소희 |2007.12.18 18:15
조회 69 |추천 0

 

 

 

 

 

 

네, 일단 제 소개부터 할게요.

저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팬 7만 샤플리 중 한 사람입니다.

제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를 좋아하게 된 건 아마 1달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아직까지 잘 모르는 점도 많겠지만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를 다시 한번 소개하고싶어 여러분앞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린아 더 그레이스

다나 더 그레이스

선데이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이렇게 4사람이 뭉쳐 결성한 아카펠라 팝 그룹입니다.

 

 

먼저 린아 더 그레이스

7만 샤플리의 유일하고 영원한 대장입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라는 이름으로 활동 하기 전 이삭n지연 이라는 여성 듀오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노래도 열심히하고 잘 합니다.속도 깊고, 배려심도 깊습니다.

팀내에서 가장 맏언니라 그런지 말 한마디도 신중하게 하고 조심스럽게 합니다.

팬들 챙기는 마음도 무한합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대장이라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귀여운면도 참 많습니다.

멤버들을 이끌고 나가기 위해서, 눈물도 함부로 내비치지않는 그런사람이구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나 더 그레이스.

 

논스톱같은 시트콤에서 그야말로 여동생 이미지가 깊었고, 또 솔로 활동을 계속 해왔던 멤버라 다들 "다나"하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어리게 보이기만 하던 사람이 어느새 21살이 되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란 그룹에서

열심히 땀 흘려가며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면 노력과,겸손,성실함 등을 꼽을 수 있을겁니다, 멤버 중 누가 안그렇겠냐만은, 마음이 참 여리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팬들 챙기는 마음도 대단합니다..피곤할텐데 새벽에 팬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팬들의 고민까지도 챙겨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선데이 더 그레이스.

 

제 1회 sm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하여, 중학생 어린나이에 가수란 꿈을 가지고 일본에서  꿈을 키어온 사람입니다,

초창기 천상지희 때 지성선데이라는 이름을 가질만큼 목소리가 부드럽고,또한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멤버들 중 유난히 애교도 많고, 또 눈물도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 심성이 고와 남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코코마,진초딩 이라는 별명으로 불려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라는 이름을 들으면, "춤"이란 단어가 떠오르실겁니다.

네, 오락 프로그램에서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는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참 열심히 추고, 또 잘 추려는 노력과 연습이 무한한 사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춤에 너무 가려 노래 실력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테파니는 사실 유명한 발레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오페라 가수신 어머니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워왔고, 앞으로 확실하고, 또 안정적인 미래를 버리고 꿈을 위해서 한국을 건너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스테파니 양은  sm 청소년 선발대회 노래부문 1위로 sm엔터테인먼트에 입성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사실일 수 도 있는데, 제가 왜 굳이 이들을 다시 소개했는지 아실까요..?

저는 저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존경하고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그냥 아, 가수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들의 노력과,땀방울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린아 더 그레이스

이삭n지연에서 조금은 쓴 맛을 보았기에, 혹여나 동생들에게 피해를 주진 않을까 늘 염려하는 그런 사람..아파도 티 못내고 혼자 앓는 사람, 대장이라는 칭호 때문에 더 씩씩해졌다고

팬들에게 웃어주는 그런 사람...

 

 

다나 더 그레이스

작은 것 하나에 감사하며, 팬들이 시험기간에 혹여나 공부하지 않고 놀고만 있을까봐

공부하라며 다그치기도 하는 사람, 옷이 땀으로 젖어서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어보이는 그런 사람..

 

 

선데이 더 그레이스

첫1위를 하고, 눈물을 흘리던 그런 사람입니다.

저는 묻고 싶네요, 여러분들이라면..꿈을 위해서 중학생 어린나이에 타국으로 건너가 연습을 하고 땀을 흘리며,전진할 수 있겠냐고..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이사람..평발에 척추 측만증..척추 측만증도 그냥 약한게 아니라..자칫 잘못하면 하체마비까지 오는 심한 고통속에서도 팬들에게, 팬이 될 분들에게 조금 더 멋진 공연을 펼치고자 대기실에서 진통제를 삼키며 무대에선 또 다시 환히 웃는 사람.

 

 

 

 

 

이 글을 읽고도, 또 다시 비판이 아닌 그냥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죠,

또 조금은 생각이 바뀌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들이 인지도가 없건, 있건

적어도 인지도로만 평가하시진 말라는 겁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노력은 결코, 작지 않았음을.

인지도 같은 걸로 비교하고, 말 할수 있을 만큼 작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도 아님을.

 

 

그리고, 정당한 비판이 아닌, 의미없는 육두문자와 함께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본부에서 하는 월요일 밤에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에서 스테파니양이 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인지라,상처받아요."

 

가수라고,연예인이라고 심장이,마음이 강철로 되어있지않습니다.

말 한마디에 눈물 짓고 , 웃음 짓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얼마든지 인정합니다,

허나 이유없이 그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가수라고 함부로 말씀하진 마세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곧, 큰 가수가 될꺼니까요.

 

지금은 비행을 준비중인 사람들이니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