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는 건강과 심리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컬러를 이용해 성격이나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컬러 테라피"다.
색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색채의학이 있을 정도로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된 상태..
행복과 소망과 간절한 바람을 담아 집안을 꾸며보면 어떨까?
화목한 가정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컬러 테라피 인테리어(Color Therapy Interior)
활기차고 화목한 집안 분위기로 - 오렌지
color therapy
주황은 따뜻한 색이기 때문에 사람의 기분을 띄워주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쾌감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질 정도..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벽지나 커튼 등을 주황색 계열로 꾸민다.
하지만 주의력을 떨어뜨리게 하므로 공부방이나 작업장, 서재 등은 피하는 게 좋다.
point goods
현관 매트나 소파 블랭킷, 소파 커버링, 쿠션 등
남편의 금연과 가족 모두의 건강 - 그린
color therapy
초록색은 진정과 안정 효과가 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면 녹색 공간으로 바꾼다.
초록색은 모세혈관을 넓혀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공해 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도 있어 비염이나 신장, 간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point goods
녹색 식물, 그린의 꽃무늬 벽지, 화병이나 쿠션 등의 소품
가정 경제가 안정되었으면 - 그린
color therapy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녹색...
파스텔 그린이나 모스 그린과 같이 채도가 옅은 따뜻한 계열의 초록을 선택하는 게 효과적이다.
단, 초록은 면적이 커지면 연한 색도 진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원하는 색보다 한두 단계 엷게 선택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면 돈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이 해소되어 균형 있는 살림을 꾸릴 수 있다.
point goods
연한 그린의 침구 세트, 발 매트, 화병 등
애정 넘치는 부부로 - 레드&핑크
color therapy
빨강은 혈행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효과를 지녔기 때문에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할 때 이용한다.
또 감정 표현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 자기를 드러내고 싶을 때도 도움이 되는 컬러이기 때문에
어색한 부부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줄 수 있다.
채도가 낮은 빨강을 베이스 컬러로 하면 공간이 여성스러우면서 온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된다. 흰색과 크림색을 많이 섞을수록 더욱 여성스럽고 온화해지므로 분홍색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point good
꽃무늬 베딩 세트, 붉은 조명, 빨간 벽지 등
온 가족의 다이어트 - 블루
color therapy
파란색이나 청록색 등 차갑거나 어두운 톤의 컬러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긴장과 불안을 가라앉혀서 스트레스성 폭식을 줄일 수 있다.
갑자기 식단을 바꾸는 것보다 우선 주방의 색을 바꿔본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오랜 시간 파란색의 공간에서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point goods
시트지 붙인 싱크대, 파란 접시, 파란 매트 등
아이의 편식 해결 - 옐로&오렌지
color therapy
노란색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밝고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하며,
저하된 기능을 보강하고 신경을 강화시키는 색이다.
또 운동신경계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근육의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만든다.
소화불량과 변비에도 효과가 있어 식당이나 욕실 꾸밈에는 노랑이 제격이다.
주황색은 췌장의 기능을 도와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사용량을 낮춰줄 수 있을 만큼 위력적이다.
이 두 가지 컬러를 사용해 주방을 꾸민다면 아이의 편식 습관을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
point goods
노란색 식탁 커버, 주황색 화병, 주황색 접시나 컵, 붉은색 패널 등
공격적인 성격을 차분하게 - 그린
color therapy
짜증과 다툼이 많은 아이라면 녹색을 권한다.
자연과 흡사한 녹색을 대하면 아이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녹색은 빨강, 노랑, 분홍 등의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와 배색해도 잘 어울린다.
초록을 베이스 컬러로 하고 노랑이나 오렌지를 포인트 컬러로 쓰면
지나치게 가라앉는 것을 보완하여 캐주얼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녹색 식물을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은데 아이 방에 두기 어렵다면
숲이 연상되는 벽지를 붙여보는 것도 좋다.
point goods
재크와 콩나무 벽지, 연두색 책상&의자, 주황색 장난감 등
공부 잘 하는 아이로 - 블루
color therapy
공부방 색깔을 바꾼다고 해서 전교 꼴찌가 갑자기 일등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파랑은 부산하고 산만해서 좀처럼 책상 앞에 붙어 있지 못하는 아이를 붙잡는 힘이 있다.
파란 방에서는 대부분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육체적으로 혈압과 심박수가 떨어져 차분한 기분이 들게 되는 것.
파랑은 어느 색과도 잘 어울리지만 흰색과 매치했을 때 방이 넓어 보이면서 이지적인 느낌을 낸다.
단,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이므로 북향 방이나 난방이 잘 안 되는 공간에는
사용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point goods
단색의 파랑 벽지, 파랑 의자, 파랑 침구 세트, 라디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