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무한도전 멤버들을 대통령 후보자로 변신시킨 패러디 포스터가 화제다.
MBC 인기 오락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인자 유재석은 ‘열린 비디오당’의 후보로 등장해 ‘1인자도 결국 해 본 사람이 한다’는 구호를 내걸고 있다. ‘거성당’ 박명수의 포스터는 ‘굶주린 이에게 닭을 주고 배고픈 이에게 피자를 주리니’라는 카피가 웃음을 준다.
또한 ‘덩치만 봐도 믿음직한 일꾼’ 정준하, 소녀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법의 부츠당’의 후보 노홍철, 대한민국을 어색하게 만들겠다는 정형돈과 이제 대통령도 외모를 보고 뽑아야 한다는 하하의 포스터까지 무한도전의 캐릭터를 잘 살린 촌철살인의 카피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