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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담배 무는 그녀, 웃을 땐 폭탄!!”

꿈이 있는 ... |2007.12.20 12:30
조회 432 |추천 1

'섹스 앤더 시티'에서 시크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라 제시카 파커를 보고 있노라면 한눈에 반해버린다. 하지만 TV속 그녀처럼 담배 한 개비의 낭만과 운치를 논한다는 건 말 그대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얘기가 돼 버린 지 오래다.

담배의 해악은 그야말로 수천, 수만 가지. 이중 담배가 여성의 아름다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 공익광고 ‘검은 치아편’은 담배와 치아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좋은 예이다. 내용인 즉, 남성이 매력적인 여성에게 호감을 표시하려 순간 담배로 까맣게 된 여성의 치아에 기겁해 도망간다는 것.

누렇게 착색된 치아는 좋은 인상을 한 번에 날려 버린다. 그렇다면 이런 검은 치아를 밝고 새하얗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짧은 시간, 한번만의 치아 미백시술로도 “2년간 아름다운 새하얀 미소” 간직
흡연을 하게 되면 법랑질과 상아질에 담배 속 착색물질이 붙어 이가 누렇게 변색된다. 이런 치아 변색은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거나 담배를 끊는다 하더라도 원래 색깔로 돌아가지 않아 치아 미백 치료를 받아야 한다.







◇ 흡연으로 니코틴 성분이 착색이 된 치아


전문의는 “치아를 육안으로 보면 매끄러워 보이지만 사실 미세한 구멍이 나 있는데, 담배를 피울 경우 색소가 치아의 구멍으로 들어가 착색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치열이 고르고 잇몸도 예쁘지만 색상에 문제가 있다면 치아성형이나 잇몸성형 없이 간단한 치아미백 시술이 적합하다.

이 시술법은 1시간 정도의 짧은 시술 시간에 비해 미백효과는 2년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으며, 환자의 만족도에 따라 전문가 미백과 자가미백을 나눠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물론 시술을 받은 후 다시 흡연을 하게 되면 착색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타 치아미백에 비해 미백 유지력이 높아 흡연자 미백환자에게 인기가 높으며, 자가미백을 꾸준히 하게 되면 비흡연자와 마찬가지로 효과를 2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

▶미백치료에 앞서 앞니에 충치가 있다면, 심미치료 대명사 라미네이트 시술로 한꺼번에 해결
미백치료를 받을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앞니에 충치가 있는지, 혹은 기존에 충치치료를 받았는지 사전에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니는 어금니와 달리 눈에 보이는 부위이므로 레진이나 세라믹 등 기존 치아와 유사한 색상의 보철물로 충치 치료를 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미백을 하게 되면 치아는 밝아지지만 치료 부위는 그대로 남게 되어 되려 이색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충치가 있을 경우 미백치료 전에 충치치료를 받아야 하고, 기존에 충치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앞니를 미백치료 할 때는 치료 받은 부위가 원하는 미백 밝기보다 어두운 경우 다시 원하는 밝기의 심미보철로 교체한 후 미백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복합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심미치료의 대명사 라미네이트를 권한다.

라미네이트는 앞니와 앞니 사이에 공간이 있거나 크기가 작고 치아의 변색이 심한 경우 충치치료는 물론 발치 없이 치아의 모양과 위치 등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치 미백치료를 한 것처럼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연예인들의 필수 치아 성형으로 더욱 유명하다.

전문의는 “담배의 니코틴은 치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충치, 치주염 등 온갖 치과 질환을 일으킨다”며, “환자들이 단순 미백 치료를 하러 왔다가 충치를 발견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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