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무작정 말도 없이 찾아온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넓은 하늘아래 내가 어디있다고...
내가 어디있는 줄 알고...
그렇게 무모하게 나를 찾아온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모한 그의 행동이
밉지 않습니다.
안쓰럽고 맘이 아픕니다.
코앞에 와있는 그에게
난 용기내어 달려가지도 못합니다
맘은 이미 그에게 가있지만
맘뿐...난 그에게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겁쟁이처럼 숨는일뿐...
그냥 돌아서 간 그의 뒷모습 생각에
맘이 저려 옵니다.
위험한 그리고 애끓는 그와 나의 사랑을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