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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같이 먹자

오상민 |2007.12.21 00:50
조회 370 |추천 11


이렇게 멀어지고 말았지만

우리 언젠가는 웃으면서 만나자

너와 나 서로 말 못할 이유도 없고

너와 나 서로 못만날 이유도 없다

이리도 멀어지고 말았지만

우리 언젠가는 웃으면서 만나자

너와 나 얼굴 붉힐 이유도 없고

너와 나 등 돌릴 이유도 없다

자주는 아니겠지만

우리 서로 마음 터놓을 수 있는

좋은 사람으로 언젠가는 만나자

불편한 감정 흐르는 시간에 씻어버리고

우리 언젠가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서

따뜻한 밥 한끼로 훈훈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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