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박지헌 - 보고싶은 날엔 (영화 '무방비도시')
너를 보고싶은 날엔..
멋지게 그대를 놓았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지우고 다짐을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뿐
그렇게 그대를 떠나갔죠,
정말 난 바보처럼 그대를 몰라
처음봤던 그모습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소식 듣게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
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
추억도 별이되고
너를 보고싶은 날엔 눈물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고마웠단 말에 미안했단 말에
사랑했단 말에 서툴던 맘에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널 부를 때면
정말 너무나 그리워
눈을 떠봐도 보이는게 너하나 뿐인데
무심코 거울을 보다 우리 처음 만났던 그시간이
자꾸스쳐 지나가고 다시 널 볼수있을까
너를 보고싶은 날엔..
많이 생각나는 날엔 반쪽같은 날엔
울고싶은 날엔 아프던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고마웠단 말에 미안했단 말에
사랑했단 말에 서툴던 맘에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널 부를 때면
정말 너무나 그리워
V.O.S 박지헌이 풀어내는 첫 번째 사랑이야기..
2007년 겨울.. 결고운 보이스 가슴을 울리는 그리움과 만나다.
'눈을 보고 말해요', '소중한 사람을 위해'와 지난 가을 발매한 '매일매일', '부디' 등 천상화음으로 불리며 영혼을 담은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V.O.S의 리더 박지헌이 잠깐의 홀로서기로 또 다른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시작한다. V.O.S 활동을 통해 2007년 최고의 아티스트로 떠올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남성 R&B 보컬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V.O.S는 화음을 장점으로 하는 보컬그룹의 단점인 깨끗한 보이스를 탈피하여 오히려 화려한 스케일과 창법으로 멤버 각자가 가진 장점이 서로 어울려 각각의 보이스가 가진 느낌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다. 그중 V.O.S의 리더로 노래의 시작에서 분위기를 만들며 클라이막스에서 고음과 저음을 자유로이 오가며 듣는 이의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지닌 박지헌은 V.O.S 최현준 싱글 앨범 '나이젠'이 장기가 많은 보이스 스케일의 화려함을 보였다면 이와 달리 오히려 담백하고 감성적인 애절함을 앨범 가득 담아내었다. V.O.S 박지헌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단추'를 통해 대중적이고도 감각적이지만, 박지헌식의 폭발적이지만 애절함이 묻어나는 보이스와 설레임, 그리움, 슬픔과 마음을 움직이는 결고운 노랫말이 만나 감성발라드의 극치를 보여준다. 어느덧 데뷔 4년차, 가수로서 듣는이와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 함께 숨쉬며 노래해 온 시간 만큼이나 박지헌 만의 음악적 취향과 고집, 특유의 개성으로 듣는이에게 박지헌 만의 또 다른 깊이 있는 음악을 만나게 한다. 박지헌이 전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한 가슴에 담겨있는 기억과 만나 모두가 그리워할 아련한 기억을 깨워줄 것이다. 또한 V.O.S 박지헌의 앨범 '단추' 속에는 박지헌이 생각하는 사랑과 삶의 모든 것이 에세이 화보로 담겨있다. 사랑에 대한 설레임, 그리움, 슬픔이 화보 에세이로 초회 5000매 한정으로 오프라인 발매된다. 화보 속에서 박지헌은 그동안 숨겨뒀던 탄탄한 근육의 몸매와 그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해온 모든 것들을 싱글 앨범에 포함된 화보를 통해 공개한다. 이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발라드를 부르는 V.O.S의 리더 박지헌과는 다른 남성미 물씬 풍기는 가수 박지헌의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며 무작위 100매의 앨범 속에는 직접 심혈을 기울여 쓴 크리스마스카드도 포함되어 남다른 깜짝 선물이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