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2007)
어드벤쳐/액션
감독 : 존 터틀타웁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앤 크루거, 존 보이트, 헬렌 미렌
보물 사냥꾼 벤 게이츠(니콜라스 케이지)는 미치 윌킨슨(에드 해리스)에 의해 그의 조상인 토마스 게이츠가 링컨 대통령 암살의 배후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 오명을 벗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토마스 게이츠가 지키려 했던 보물을 찾아 그의 무죄를 증명하는 것이다. 벤은 아버지 패트릭 게이츠(존 보이트), 부인 애비게일(다이앤 크루거), 파트너 라일리 폴(저스틴 바사)과 함께 황금도시를 찾아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숨겨진 비밀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보물을 노리는 미치 윌킨슨은 벤의 여정을 방해하고, 생명까지 위협한다.
2편은 전편보다 방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존 터틀타웁 감독은 황금도시를 찾는 열쇠를 파리와 런던에 배치하면서 파리의 자유의 여신상, 버킹엄 궁 등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럽의 모습을 눈앞에 펼친다. 로케이션뿐 아니라 액션 장면 또한 강력해졌다. 대표적인 예는 런던에서의 자동차 추격 장면이다. 버킹엄 궁에서 단서를 찾은 벤 일행은 미치의 추격을 받게 된다. 달리는 차 사이를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과 버스, 도로 위를 가득 채운 깡통 등 장애물이 만드는 아찔함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3년만에 돌아온 벤 게이츠!!
존 터틀타웁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앤 크루거...
그대로 돌아와 주었다~
1편도 그럭저럭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어드벤쳐 영화의 매력을 잘 살려준듯~
12월 19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