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첨 써봅니다/;// 답변 부탁해요~!
전 23이구 남친이24살인데 약혼을 했습니다...
제남친 술만먹으면 제 헌담을 하는 그런 버릇을 가지고있습니다
제가 이걸3년이나 참고살고있는데////
한날은 술먹고 분위기가 좋았는데 사람들앞에서 제 헌담을 하는겁니다;;;;;
이제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짜증난다고 소리지르면 자리를 벌떡 일어나서 나가버렸습니다...
10초후~~~ 남친이 절 데리러 왔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 참 어이가 없어서~!!
열이 머리 끝까지 타고 올라간 상태 였습니다...
내가 계속갈려고 하니깐 남친이 절 심하게 잡았습니다 ...
키차이가 좀 나는지라....절 잡는다는게 목을 잡아서 제가 숨이 막혀서 미칠뻔했습니다...
이사람이 날 목졸라 죽일샘인가?? 이런생각 까지 들더라고요~!~!
그래서 팔을 힘껏 뿌리치고 돌아서면서 뺨을 때렸습니다....
근데 바로 다시 손이 날라 오는겁니다... 그가 제 뺨을 때린거죠~!!!!
전 아무말도 나오지않고 어이가없어서 그자리에서 소리 지르며 울었습니다...
미칠것 같더라고요~!! 이사람이 날때렸다는거에 너무 미칠것같았어요~!
저도 때렸지만 그래도 자기는 남자고 난 여잔데.... 그래서 전 진정할려고 차에 앉았습니다
20분후 맘을 달래고 오빠를 불렀죠~ 오빠 나와봐~~!! 할말이 있어~!!!
전 화해할려고 내가 때려서 미안하다고 할려고 불렀는데~!!
이남자 술이 떡이되서 5미터 앞에서부터 그것도 새벽5시에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저에게
오고 있는 겁니다 눈은 다풀리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미친,,개같은... 무슨 욕을 다하고오는겁니다..
그래서 전 빨리 뛰어가서 차에 태웠습니다... 조용히하라고 얘기하고싶어서 불렀다고...
근데 이남자 주먹으로 차앞유리를 깨버리는 겁니다... 차유리를~~~ 세방치니깐 뿌셔지더라고요..
얼마나 무섭던지 하지말라며 울었는데 이남자 정신이 나가서 듣지도 않고 차를 막뿌셔버릴려고 하는
겁니다...휴~~~ 그러더니 한참욕을하다가 제머릴 잡아 당기고 머리를 때리고 그러는겁니다///
전 무서워서 울기만 울고있었습니다... 제발 그만하라고 하면서~! 도망갈려고 차에내려서 뛰었는데
잡혀서 머리잡혀서 질질 끌려들어왔습니다..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그가 잠깐 졸더군요~!! 전 재빨리 나와 뛰었습니다....도망쳤죠~!!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3년 사궜는데 이때까지 첨있는 일입니다...
글고 집에와서 아무것도 먹지도 하지도 일도 나가지도 않고 딱4일동안생각했습니다...
첫째~!! 내가 젤루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는 기분때문에 계속 울면서 잠도오질 않더라고요
근데 그러면서 그사람은 어떨까???걱정이되더라고요~! 참 제자신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진짜 바보같이 보고싶더라고요~! 문자로는 계속 변명이 날라옵니다//
내가 죽을죄를졌다... 한번 기회를달라..한번더 그러면 신고해버려라....사랑한다...
저도 지금 그사람 사랑합니다~! 그치만 다시 생각하면 미칠것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합니까????? 고민좀 같이 해주세여ㅛ~~~~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