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할머니댁에서 마지막 식사로 만들었던...
Roast Beef... 매우 만족한 결과!!!
할머니랑 같이 소고기를 사러 갔었는데... 원하는 부분의 고기가 없어서... 그나마 롤을 하기 쉬워 보이는 부위를 사서... 고기를 연하게 하기 위해 좀 때려주었다.
고기 위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서... 그동안 야채를 준비해줬다.
양파, 파, 마늘, 당근, 샐러리를 잘게 썰어준다.
베이컨을 미리 잘라서 볶아주고...
그 기름위에 야채를 넣고 다시 볶아준다.
야채가 다 볶아지면... 고기위에 김밥처럼 얹어놓고...
고기를 양쪽으로 잘 말아준다.
그위에 Butchers Twine으로 고기를 타이트하게 묶어준다.
그뒤.. 베이컨과 야채를 볶은 기름위에... 통마늘을 넣고...
약간 볶아준뒤에... 올리브유를 약간 넣고 고기를 넣어준다.
고기 4면을 빠르게 잘 익혀준뒤...
이렇게 오븐에 넣고.. 350F로 45분간 구워준다.
오븐에서 꺼낸 모습!!
오븐에서 꺼낸뒤에 한 10여분간 고기를 식혀준다.
바로 자르게 되면... 야채들이 다 튀어나오기 때문에...
Butchers Twine을 다 풀어주고 난뒤에...
먹기좋게 알맞게 썰어준다.!
지난번에 만들었을때는 야채들이 다 흘러나와서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야채가 고기안에 쏙! 잘 뭉쳐 있어서...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게 잘 만들어졌다.
먹기전에 간단하게 소스를 만들어서... 위에 뿌려주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마지막 식사를 맛있게 했다.
두분다 매우 좋아하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