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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2007.12.27 00:25
조회 50 |추천 0

 

 

 

 

눌러도 치밀어 오르는 슬픔...

 

아무렇지 않은듯 흘려버리는 웃음...

 

마치...

 

패닉상태...

 

자유롭고 싶어...

 

하늘을 훨훨 날고 싶어...

 

눈물들이 안개가 되어 세상에 소리없이 내려 앉는

 

이른아침....

 

그런 아늑하고 멋진날에...

 

지상으로 내려앉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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