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0대 미혼녀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봉변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

이수강 |2007.12.27 11:48
조회 975 |추천 1
2007년 12월 27일(목) 9:08 [노컷뉴스]40대 미혼녀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봉변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27일 옷가게 종업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R(4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R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40분쯤 수원시 팔달구 A 옷가게에서 구입한 점퍼의 환불을 요구했으나 종업원 B(26·여)씨가 "어머니, 저희 가게에서는 환불이 안돼요"라고 말한 것에 기분이 나쁘다며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R씨는 장애인으로 미혼인 자신에게 '어머니'라고 부른 것이 화가 나 손찌검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노컷뉴스 고영규 기자 midusyk@cbs.co.kr

(뉴스부활 20주년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