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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의 인생관

김아영 |2007.12.27 16:44
조회 86 |추천 1


사람은 왜 사는가?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雨露)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윤봉길 의사 어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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