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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로

이현선 |2007.12.27 16:48
조회 22 |추천 0
<embed AllowScriptAccess="never" src="http://cyimg20.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t65501%2F2007%2F12%2F27%2F62%2F3822965233872562182932%5F0400x0311%2Eswf" width="0400" height="0311" align=center valign=top>깜짝태그 : []

터져버릴듯 아픈 풍선을 아나요?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풍선처럼 내 마음은 불안합니다.

 

지금 내앞엔 그 사람과 그녀가 있어요

 

여긴 병원도 아니고 깊은 산속입니다.

 

이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고 있어요

 

병원으로 데려간다고 해놓고서는 날 산속으로 데려왔어요

 

나 이대로 숨을 거두는 건가요?

 

나 미칠것 같아요

 

하늘이 노래보였다가 희미해 졌다가 눈이 스르르 감겨요

 

여기서 잠들면 안되는데 나 어쩌죠

 

누가 나 좀 구해줘요

 

난 움직일 힘 조차 없어요

 

그런데 두 사람 이런 내모습이 즐거운지 웃으면서 서로

 

안고 키스하고 떠들고 난 어쩌죠

 

나 이대로 죽는건가요?

 

내 심장 이대로 멈추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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