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에뜰줄몰랐어요ㅠ 갑자기이슈가되서놀랬,,어요..무서웡,,ㅜ
그러니까제말은요. 무조건 잘못됐다가 아니라
그냥 돌아볼줄 아는 그런마음을 그런여유가 있었으면좋겠다는거죠
전 나쁠건없지만이라고했지 나쁘다고하진않았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랑같이보내는거좋죠 그런데사랑도 이런사랑 저런사랑많자나여
리플읽으니까 제가잘한건지 아닌건지 분간이안되는 글이많네요ㅜ맨밑에 수정하기가있는데
그걸못찾아서 수정도못하고 싸이연결도못끊고 ㅠㅋ
자기자신마다 보낸크리스마스가 뜻깊을수있죠
나쁜쪽으로 생각하지만마시고!!!!! 그냥 전 성탄절의 의미가 그렇게만 돌아가는거같아서ㅜ그런건데..
다른의미는없다구요ㅠ! 오해마시길.. 오해하셨다면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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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하면 연인들이랑 데이트하는 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모여서 노는 날.. 이렇게 다들 인식이되자나요
뭐 나쁠건 없지만 저로선 마음이아프네요 ㅜ
제 생각으로는 크리스마스를 우리처럼 즐겁게 보내지못하는사람들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버림받고 아픔을 가진사람들을 돌아볼줄 아는 그런 날인거같아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뜻깊게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에서
소아암병동에 있는 45명의 환아들에게 직접전해줄 크리스마스카드를 열심히썼어요
반짝이풀 막 짜서 손은부들부들.. 볼펜깔딱깔딱... 글씨가 점점이상해졌지만 다시고치고..
밤새워가며 넘힘들었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니 그만둘수가없더라구요
그렇게 반짝이풀이 다마르고 카드를 봉투에 다넣었어요
버스를 갈아타고 서울아*병원 소아암병동 간호사실에 직접전해달라고 그럴려했는데
간호사언니가 제가 직접직접 전해주는게 더 좋을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마침 집에서 가져온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소독하고
용기를내서 병실을 왔다갔다하면서 45명의 환아들에게 보호자님께 직접손에쥐어주고왔어요
막 카드를 전해주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거리에는 커플들이 트리들 캐롤들이 울려퍼지는데 그 곳은 너무 초조..불안...긴장...그런 상태였어요
병원밖과 안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나는지 몰랐어요 ㅠㅜ
왠지 보호자분들께서 고맙다하면서 받는걸보니 아이들웃는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내년에도 그 다음 내년에도 계속해서 쓸려고해요
간호사언니분들께서 어느단체에서왔냐고 어느학교에서왔냐고 해서 좀 당황스럽긴했지만ㅋㅋ
제 카드를 읽는 환아들이 다 제 카드로 인해 힘을 좀 더 냈으면 좀더 웃을수있었으면 좋겠네염..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그런생각으로 글쓴거에요 ㅜ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ㅜ 혹시막자랑한다고오해받을까봐ㅜ그런거아닌데 ㅜ
엄마아빠한테도 누구한테쓰는지다비밀로하고쓴건데 ㅜ
남을 돌아볼줄 아는 그런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내년에는 꼭 왔으면 좋겠네요..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염..^^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