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陽性 乳房疾患(양성 유방질환)

진순덕 |2007.12.28 15:31
조회 1,804 |추천 1


실제로 만져지는 유방의 혹 가운에 90% 이상은 양성 종양입니다.이것은 악성 종양인 유방암과의 전혀 다른 종류의 것이며, 유방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양성 유방 질환에는 섬유조직과 젖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 주위 유방조직을 밀어내면서 커지는 섬유 선종과 유선증으로 불리는 섬유낭종성 질환, 젖관 내에 생기며 크기가 작은 유관 유두종,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한 엽상 그리고 물혹 낭종이 있습니다.

 

   @유방에서 혹이 만져집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일생에 몆번정도 유방에 몽우리가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유방이 두꺼워지고 울퉁불퉁해지거나, 딱딱하고 잘움직이는 덩어리가 있기도 하며, 기분 나쁜 작은 몽우리가 마져질수도 있다. 이런 경우 실제로 어떤 종류의 덩어리가 있어 만져지기도 하지만 간혹 피하지방을 만지거나 자가검진 방법의 미숙으로 정상 유방을 한 움큼 쥐고는, '이것이 덩어리 아닙니까?' 라고 묻는 경우도 있다.

   유방에 만져지는 혹 가운데 90% 이상은 양성 종양으로 악성 종양인 유방암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이며, 이것이 유방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유방암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구별하기는 어려운 일이므로 유방에 만져지는 게 있을 때는 꼭 전문가를 찾아가 판별해야한다.

 

   젊은 미혼 여성에게 잘 생기는 섬유 선종

   섬유 선종은 18~35세 여성에게 잘 생기는 유방 질환이다.섬유 선종은 섬유조직과 젖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 주위 유방조직을 밀어내면서 서서히 커지는 것인데, 사춘기나 임신기간, 폐경기때는 다소 빨리 커지는 수 있다. 또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잘 움직이고, 주위조직과 경게가 분명하고, 둥글고 단단한 고무 촉감을 주며, 통증은 없는 편이지만 생리전에는 잠시 아플수도 있다.

   섬유선종은 일반적으로 혹이 한 개만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한꺼번에 여러개가 생기거나 양쪽 유방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크기는 콩알만 것부터 밤톨만한 것까지 있으며, 더 심할때는 유방전체에 주먹만한 덩어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 이럴때는 단순히 유방이 비대칭적으로 커졌다며 병원에 오는 여성도 있습니다. 또 가끔 어린 소녀나 미혼 여성이 목욕을 하거나 옷을 갈아입다가 우연히 혹을 발견해병원으로 달려오는 일도 있습니다.

   섬유 선종은 간단한 주사바늘 검사를 통해 암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달할 수 있다. 섬유선종은 그냥 놔 두어도 문제가 없지만 혹이 자꾸 커지거나 , 너무 커서 유방모양이 달라졌거나, 큰든 작든 간에 혹이 만져지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고 불안하다고 하는 분에게는 수술을 해준다. 수술은 병원을 방문한 날 바로 할 수 있으며, 수술할때는 유방조직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흉터나 변형이 없도록 혹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와 동반하여 주기성 통증이 있는 유선종

   섬유선종 다음으로 흔한 유방질환은 "유선종"으로 불리는 섬유난종성질환이며, 이 질환은 35~50세의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방 질환입니다.


 

증상은 주로 생리 시작 약 2주 전부터 주기성 통증이 생기며, 어깨나 겨드랑이 쪽으로 통증이 뻗는 경우도 있다. 유선증은 유선이나 유관, 섬유 조직이 호르몬에 과잉 반응하여 생기는데, 양쪽 유방의 여러군데서 젖관이 늘어난 분비물이 고이고 작은 물주머니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섬유조직이 많아진 데다가 주변 조직이 부어 딱딱해지고 피부도 두꺼워지게 됩니다.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이런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면서 증가하면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다고 보고가 있습니다.

   대개 생리전에는 통증이 심해지고 크기도 커지다가 생리후에는 감소하는 주기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그러나 폐경기 이후에는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유선증은 실제로 "병"이 아니지만 심한 경우에는 손도 못 댈 정도로 아파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대개는 호르몬 요법과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할 수 있지만 , 통증이 심하거나 덩어리가 크고 없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일부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반드시 조직 검사를 해야 하는 유관 유두종

   유관 유두종은 1~3mm 정도의 작고 부드러우며 잘 부숴지는 덩어리로 3~4mm이상 커지지 않는 한 겉으로 만져셔는 구별하기 힘들고, 혹이 만져져서 병원에 오는 경우도 매우 드뭅니다.

   유관 유두종은 주로 분비물이 생겨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물같이 맑거나 붉은 분비물이 젖꼭지의 한 구멍에서만 나옵니다. 유관 유두종이 주로 생기는 부위는 젖꼭지나 밑에 있는 젖관이며, 유방사진이나 초음파로는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젖관 안에 조영제를 넣고 사진을 찍는 유관 조영술로 진단해야 합니다.

   유관 유두종은 반드시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간혹 크기가 커져 겉으로 만져지게 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엔 유방암과 잘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입니다. 조직 검사를 통해 확인된 유관 유두종은 수술로 제거합니다.

 

   서양 여성에게 많은 물혹 또는 낭종

   물혹은 서양 여성에게 많이 생깁니다.겉으로 만지면 똑같은 덩어리지만 정밀 검사를 하면 물혹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물혹 은 주사바늘로 물을 뽑아주면 80% 정도는 해결되는데, 물혹이 자꾸 생기거나 뽑아내도 물주머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물혹 안의 내용물이 피핏을 띠면 악성 종양이 의심되므 , 몇가지 정밀 검사를 더 받아야 합니다.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한 엽상 육종

   엽상육종은 섭유 선종보다 큰 혹으로, 혹을 감싸는 막이 없기 때문에 주변 조직으로 잘 침투합니다. 15~25%에서는 악성 소견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조직 검사를 해야 하며, 양성이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할 때는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합니다. 덩어리가 너무 크면 유방을 절제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유방에 만져지는 혹

   유방이 곪았을 때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드물게는 결핵에 걸렸거나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때도 혹이 만져질 수 잇습니다.그러나 병원에 가지 않고 일반인이 유방에서 만져지는 혹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일 단 유방에서 혹이 만져진면 반드시 유방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온다구요?

 

   유방은 원래 젖을 만들고 내보내도록 되어 있는 기관이므로 임신이나 출산 여부에 관게없이 분비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처녀나 출산한 지 오래 된 부인의 젖꼭지에서 문비물이 나와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양쪽 젖꼭지에서 나오는 우윳빛 분비물은 괜찮습니다

   유방은 다쳤거나 젖꼭지를 자주 빨아주면 유방이 호르몬 자극을 받아 젖을 만들어내는데, 드물게는 뇌하수체나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을때, 간이나 신장이 나쁠때, 폐나 생식기에 종양이 있을때도 젖꼭지에서 분비믈이 나올수 잇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아무런 어려움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여러가지 약물 때문에 분비물이 생기는 경우도 잇습니다. 각종 위장약, 호르몬제, 고혈압, 신경안정제 등을 비롯해 간혹 녹용이 포함도니 보약을 먹었을 먹었을때도 유방이 자극을 받아 부플고 아프면서 분비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인으로 분비물이 나올 때는 대개 양쪽 젖꼭지에서 나오며, 우윳빛을 띠고, 여러구멍에서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쪽 젖꼭지에서만 나오는 분비물은 위험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한쪽 젖꼭지에서만 나오는 분비물입니다. 특히 한 구멍에서만 계속 나오고 누르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면 틀림없이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분비물에 피가 섞여나오거나 색깔이 물 같이 아주 맑은 경우에는 젖관을 따라 올라가는 길 어디엔가 분비물을 생산하는 혹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는 기본적인 유방 정밀 찰영술과 초음파 검시만으로 는 잘 나타나지 않으므로 젖꼭지 내부에 약불을 넣고 내부를 볼 수 있는 특수 검사를 합니다. 대부분 양성 종양이지만 10% 정도는 악성 종양, 즉 유방암이므로 반드시 조직 검사까지 확인 해야 합니다.

 

   @유방에 통증이 느껴진다구요?

 

   여성들이 유방에 관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세는 바로 통증입니다. 유방이 찌르는 듯이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무겁게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유방이 커지거나 울퉁불퉁한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하며, 때로는 겨드랑이 쪽이 아픈 것도 같고, 일을 많이 해 어깨가 아플때처럼 유방에 불편을 느끼기도 합니다.그리고 생리가 끝나면 괜찮다가도 다시 생리를 할 때쯤 되면 더 아파지는 주기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전형적인 유방 통증의 예이며, 수많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여성으로서는 숙명과도 같은 현상입니다. 때로는 너무 아파 눈물이 나오고, 지나가다 가슴을 스치기만 해도 신음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유방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 데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유방에 통증이 있을 때 많은 여성들이 가장 걱정스러워하는 것은 유방암인데, 실제로 유방암에의한 통증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유방이 아플 수 잇습니다

   대부분의 유방 통증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자극으로 유방에 물이 차고 붓기 때문에 나타나며, 유방조직이 과민 반응을 보일때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호르몬의 변화는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할 때 생기기도 하고, 여러가지 약물의 등에 민감하며, 치료제로 쓰이는 호르몬제재도 호르몬에 변화를 줄수 있습니다. 또 사춘기 때 유방이 발달하는 과정이나 임신에 따른 유반 조직의 변화, 수유증 염증 때문에 아프기도 하며, 유두나 유선내에 염증이 있어도 아플수 있습니다. 한편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런 비 정상적인 유방의 통증은 커피, 홍차, 콜라, 초콜렛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악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유시 염증이 생겼을 때도 유방이 아픕니다

   젖을 먹일때 젖꼭지를 통해 침입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대 세균은 연쇄상 구균과 포도상 구균으로 나뉘는데, 연쇄상 구균에 의한 염증은 주로 유방의 얕은부위에 생기기 때문에 수유를 중단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면 효과를 볼 수 있고, 반면 포도상 구균에 의한 염증은 주로 유방 깊은 곳에 고름을 만드므로 수술을 통해 배농해야 합니다.

   세균침입으로 인한 염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젖꼭지를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유중 젖꼭지가 갈라지면 중단해야 하며 젖관 안에 모유가 고여 있어더 세균 형성의 원인이 되므로 젖짜는 기계나 손으로 짜내야 합니다.

 

유방암  환자의 5% 정도만이 통증을 호소합니다

   암이 있을 경우에도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방암 환자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세는 유방의 혹이며, 환자의 약 5%만이 통증을 호소합니다. 따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유방암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픈 유방 이렇게 치료합니다

   만지기만 해도 눈물이 날 정조라든지 생리주기에 따라 유방이 심하게 커져 아픈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 을 조절해주는 몇가지 약을 배합하므로써 치료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한 편 카페인인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으로만으로도 좋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일 단 통증이 있으면 유방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필료로 합니다. 그리고 이상한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유방 촬영 소견상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면 바로 적극적인 진단 방법을 통해 유방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유방조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어 통증도 줄이고 흉터도 남기지 않으면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