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부터 제가 관심있거나 좋아하는 향수들에 대해서 나름대로 저의 느낌에 대해서 끄적거려보려고 해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그 첫번째로, espoir pure 와 GIVENCH VERY IRRESISTIBLE 에 대해 써보겠습니다.ㅎㅎ
먼저 espoir pure입니다.
향취
플로럴 프루티 우디 계열의 향취를 지녔으며 핑크 자몽, 레드 커런트의 다양하고 달콤한 과일향과 화이트 앰버, 클리어 머스크, 바닐라의 절묘한 조화가 순수함과 도도함을 지녀 예견할 수 없는 신비한 여성의 향취를 선사한다.
디자인 향수 용기의 로제와인 붉은 빛과 세련된 메탈은 보는 방향에 따라 칼라의 깊이와 느낌이 달라지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시적이고 순수한 향수병의 라인은 극도의 순수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현대적인 도도한 개성과 센슈얼함이 표현돼 무한한 에너지와 폭발하려는 신비한 힘을 지닌 새로운 순수 핑크 씨드(Pink Seed)를 형상화했다.광고 스토리
따사한 새벽 햇살이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가를 흔들 때 핑크빛 용기로부터 신비로운 빛이 펴져나간다. 투명한 대기 속으로 퍼져나가는 핑크색 빛은 열정을 품은 순수한 에너지와 부드러우면서 도발적 개성의 에너지를 가진 바로 당신의 내면을 투영해 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퓨어 에스쁘아의 모습이다.
시드니와 멜버른을 오가며 진행된 이번 퓨어 에스쁘아 광고 촬영은 파리, 뉴욕, 시드니 등 세계 각지에서 보그, 엘르 등의 패션잡지와 광고 작업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포토그래퍼 Sam Bisso와 현지 스태프와 함께 진행됐다. 광고의 배경이 된 Lake Eildon National Park는 아름다운 새벽 배경으로 유명한 곳! 이곳의 아름다운 새벽을 담아내기 위한 촬영팀의 노고는 광고에서 고요하면서도 열정적인 배경으로 표현됐다. 수십 명의 현지 모델 가운데에서 퓨어 에스쁘아의 헤로인로 발탁된 Ruby Grose는 열정을 품은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돼 그 감동이 배가됐다.이광고의 소녀가 Ruby Grose입니다. 컨셉 완벽!!
일단 perfume bottle부터가 여성의 먼가 감추어진 듯한 신비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항상 보면서 여성의 '눈물 방울'을 먼저 떠올라요, 흑백영화에서 보면 여자 주인공들의 큰 눈에서 애듯한 그 눈물..그래서 더욱더 순수하게 느껴지는 그녀들의 눈물..전 그게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자칫하면 약간 뾰족한 메탈의 느낌이 차가워보일 수 있는데 그것은 세련되게 표현한 것을 시작해서, 어느 방향으로 보아도 다른 느낌의 디자인, 매끄럽고 부러운 느낌이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몰라도 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핑크와 와인 의 조화가 화사하면서 사랑스럽고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그렇다고 무거운 느낌이 아닌 밝은 듯한 바틀의 색상이..보는 이들에게 탄성과 행복감을 주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주의할 점은 저 길게 늘어진 꼬리(?)라고 해야할까..아무튼 저 줄이 포인트라면 하나의 포인트인데..저걸 잡아당기거나 보통 바틀처럼 한번에 열리는게 아니라 트위스트 형식인 점이 조금 아쉽다면 아쉬운 점??ㅎㅎ 그래도 상자에 주의 사항을 써놓은 센쓰~~그렇지만 좀더 알아보기 쉽게 해놓았으면하는 바램이있네요.
이와 같은 구성품들이 더욱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Fragrance 또한 사랑스러운 여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나에게 가장 끌리는 점이라면 플로럴 푸르티 계열이기 때문에 그 달콤함으로 여성미라던지 그 순수한 느낌을 자칫 망칠수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처음 뿌렸을 때부터 시종일관 은은하면서도 달콤함이 유지가 된다. 다른 향수들은 탑노트가 강해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Pure는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 그 향을 맡을 때부터,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비스러움을 전달한다. 밝고, 사랑스럽고, 순수, 청순미까지 느낄 수가 있다. 좀 촌스러운 상상일 수 있으나, 꽃밭에 있는 긴머리에 옅은 화장만을 하고, 굽이 낮은 캠퍼스 운동화에..청순한 복장을 한 여성을 연상하게 한다. 너무 환상에 빠져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향은 그 만큼 환상을 갖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뿌리고 다니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다른 환상을 갖게 만든다는 게 내 생각이다. 좀 얘기가 새어서;; 제자리로 돌아가자면, 세계 1위의 향료 회사인 지보단의 스타 조향사인 앙뚜앙느가 자신의 어릴 적꿈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PURE Epoir..
그 만큼 매력이 넘치고 기분 좋은 상상으로 인해 절로 엷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향수이다.퓨어 에스쁘아.
이번엔 GIVENCH VERY IRRESISTIBLE 입니다.
베리 이레지스터블..이름이 머..한국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ir·re·sist·i·ble〔








〕 a.1 저항할 수 없는;억누를/억제할 수 없는
an irresistible force 불가항력
2 사랑스러운, 사람을 녹이는;뇌쇄적인 《애교·매력 등》
3 싫다좋다 할 수 없는
r·re·sst·i·bl·i·ty n. -bly ad. 이러한 의미들을 담고 있는 향수이다. 거게에 very의 부사까지 부터있으니..얼마나 매혹적이라고 자신하는 향수일까 생각해본다. 사실 지방시 향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었다. 한국 여성들은 잘 쓰지 않는 듯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5,8위를 차지할 정도로 지방시 향수는 인기가 있다. 특히 이 베리 이레지스터블은 지방시 향수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향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리브 타일러 (Liv Tyler) 효과를 단단히 본 향수라고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아마겟돈에서..그녀의 미모에..넋이 나갔어다..ㅎㅎㅎ)
이렇게 두 가지가 대표향수 이다. 물론 Summer라인과 다른 edition이 있지만..2가지가 대표향수이다. 바이올렛 계열이 Sensual and sophisticated Eau de Parfum이고 핑크 계열이 Elegant and spontaneous Eau de Toilette 이다. bottle design은 클레식하고 심플해서 특별할 것이 없어보일지 모르지만, 고급스럽고 도발적이고 성숙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그런 바틀이다. 길고 얇은 실루엣으로 느낌표를 떠올리게 하는 용기는 향이 지니고 있는 느낌을 살려 핑크빛(바이올렛)으로 표현되었고, 그라데이션은 땅 위의 장미와 하늘의 별을 표현한다고 한다.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뻗어 있는 삼각 프리즘 형태의 디자인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한목한다.
이것들은 summer line과 다른 edtion이다. Ck one 처럼 다양한 editon을 선보이는 듯하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hCEdsuxDMps&rel=1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광고의 컨셉에서도 알 수 있듯이..리브 타일러를 모델로 만들어졌으며 패션과 시네마의 조화로 브랜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지방시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는 광고이다.(퍼옴 ㅎㅎ)
지방시가 프랑스의 클래식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이 미국의 자유분방함과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느낌을 창조해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베리 이레지스터블 또한 그러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고 봐도 볼 수 있다.
내가 써본것이 요 Eau de Parfum이다.
사실 Toiㅣette와 비교할 수가 없다..왜냐면..이건 아직 맡아보지 못했기때문이다..ㅎㅎ(추후에..업글할 날이 있겠지??요??ㅎㅎㅎ)
아무튼 공통적인 특성이 다섯가지 주제로 조합된 향이 가각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어 여러가지 느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센티폴리아 로즈 : 엘레강스를 표현해 시크함과 찬란함을
나타내 우아한 여성의 안정적인 느낌
-패션 로즈 : 열정, 강렬함을 표현하고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느낌
-피오니 로즈 : 밝고 반짝거리는 대담함
-이모션 로즈 : 화려하고 풍부한 관능성
-판타지아 로즈 : 생기있고 힘찬 자유분방함
이렇게 스타 아니스라는 독창적인 구조로 짜여 있다고 하는 베리 이레지스터블...스타 아니스는 다섯가지 주제로 조합된 향이 여러 가지 느낌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란다.
이 다섯가지 주제는 전체 향 구성중 35%를 차지하는 다양한 장미꽃 성분이 여러 노트로 역할을 나눠 맡고 있으며, 다섯가지 주제는 위에 센티폴리아(Centifolia) 로즈, 패션(Passion) 로즈, 피오니(Peony) 로즈, 이모션 로즈, 판타지아 로즈 등이다.
일단 결론부터 말을하자면, 말 그대로 거부할 수 없을만큼 매혹적인 향이라는 점이다.
처음에는 어떻게 보면 로즈향인지 알 수가 없다. 그냥 거친듯하면서도 강렬함때문에..아마..많은 여성분들이 탑노트의 강렬함때문에..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저는 처음부터 그 새로움에 매료되었습니다.
일단 처음엔 달콤한듯하지만 어떤 약간 파스의 느낌?? 알고봤더니 이것은 아로마 성분이 있기때문이라는 것이다.(세계최초로 아로마성분을 향수에 넣었다고 하네요.)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진한 로즈의 향이 베어나옵니다. 섹시하며, 관능적인 그러한 여인의 향기가 묻어나온다고 해야할까요?? 어떻게 보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비밀스럽다라는 느낌도 줄 수가 있겠네요.
저도 이 향수의 잔향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장미향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빠져나올 수 없는 유혹적인 느낌을 한껏 더해주는 듯합니다.
이것은 우연히 외국 사이트를 보다가 찾은 건데요..아직 시향을 못해보셨거나 하신다면 참고해보세요 ㅎㅎ
음..머 romantic하고 limitation한 건 알겠는데..summer에 잘 어울릴거 같다는 것은 조금 의외이긴하지만..생각해보면 여름에 잘 어울릴듯한 향수 이기도 합니다 ㅎㅎ
comparison PURE to Irresistible.
사실..어느게 좋고 어느게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것이..향수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가 좋은 향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두 향수를 그냥 어떤 느낌인지만 개인적인 비교해볼께요.
나중에 구매하실 때 참고해보세요 ㅎㅎ
pure와 Irresistible은 둘 다 플로럴 계열이지만, 차이점은 전자는은 플로럴 계열 + 프루트 계열이 섞여있고 후자는 5가지 장미들로 이루어진 플로럴로만 이루어진 계열이라는 것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해요. 퓨어같은 경우 소녀들부터 20대 여성들까지..혹은 30대까지도 폭넓게..그리고 어느 코디에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향수라고 생각해요..다시봐도 아름다운 바틀이 인상적이라면
Irresistible은..사실 무난한 향수는아닌 거 같아요..자신을 특별하게 할 수 있는 향수라고 해야할까요??왠지 광고의 리브 타일러처럼..드레스나 성숙한 옷차림..그리고 어떤 파티나 또한 소개팅 같은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겠네요..아무튼 아주 성숙한 여성미를 나타내는데 그만인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퓨어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러면서 순수해보이는 같이 있으면 즐거울 것 같은 향수라면, Irresistible는 왠지 그 성숙미에 다가가지 못할 것 같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안기고 싶은 향수라고 해야할까요??ㅎㅎ
두 향수다 매력적인 향수인 것만큼은..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