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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추억하기] 담덕"중신들 모두의 뜻이었나?"

김윤희 |2007.12.30 19:28
조회 931 |추천 16




담덕;

최소한 대신관정도는 마중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닌가?


신녀;

대신관께서 폐하께 하늘의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담덕;

뭐라 합니까? 새로운 대신관이라는 사람이 말하려는 것...

 

고우충;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폐하의 귀가 더럽혀질까봐 두렵습니다.


담덕;

너희들 새로운 대신관이 전해 온 전갈인가?

또 누가 있었나? 이 하늘의 말이란 걸 지어 올릴때...

중신들 모두의 뜻이냐고 묻고 있는거야?

역모일까요?

지금 국내성안에 있는 사병들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 같으면  차라리 자신의 부족으로 돌아가서 후일을 도모할텐데요...

중신들 모두의 뜻이었나?

 

신녀;

중신들은 모두 태대형 댁에 제압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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