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시시해.. 예를 들면 카페에서 기다리는거?
기다리는동안 보려고 가벼운 책 한권을 갖고 가지만.
내용은 머리에 안 들어오고 자꾸만 문쪽으로 눈이 가는거..
누가 들어올 때마다 깜짝놀라서 실망하는거..
그사람이 도착할때 쯤 내심장이.. 먼저 알고 울리는거,,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거.
별거아닌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거..
같이 볼 영화 미리 예매해 놓는거..
그리고 어두운 영화관에서 두근 거리며 살짝 손 잡는거..
먼저 문자 하고 먼저 전화하고..
밥은 잘 먹는지. 물어보고. 잠들때 잘자라는말.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 해주는거,,
그런거 시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