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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자를 찾아주세요.

박경만 |2007.12.31 20:08
조회 231 |추천 4

나는 내 친구와 같이 부산대학교 근처에 있는 자취방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어느날 학교 수업을 끝내고, 내 자취방에 들어오는데

문 틈에 이상한 쪽지가 끼워져 있다...뭔가 수상쩍어

얼른 그 쪽지를 얼른 펴보았다

그 쪽지에는...새빨간 피로...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답이 이거 하나 밖에 없었어...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는 얼른 놀라서 친구가 있는 방으로 얼른 뛰어갔다

명수야! 명수야! 나는 놀라서 친구의 이름을 소리 쳤다

내 친구는 싸늘한 시체가 된 체...

피바다가 된 부엌의 바닥에 등을 대고 있었고
심장에 식칼이 꽂혀 있었다

나는 얼른 112 에 전화를 했고, 갑자기 친구의 왼손에 무엇인가 쥐고 있음을 느꼈다

얼른 친구의 왼손을 펴보자 휴대폰이 나왔다

"왠 휴대폰?" 핸드폰을 열고 뭔가 단서가 있지 않을까 핸드폰을 탐색 하던 도중

자기가 살해 당하고 의식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어디론가 전화를 했던 모양이다

이것이 다잉 메세지?! 최근 발신 목록 : 145-961

145-961 이게 뭐야? 대체 널 죽인 녀석은 누구란 말이지?


이번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들은 이렇다

1. 윤재호 [나이 24세]
- 살해당한 명수와 같이 자취 하고 있는 용의자 극 중 "나" 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2. 이희진 [나이 22세]
- 피해자 명수의 전 애인이었다, 배신을 안겨준 명수에게 복수를 한걸까?

3. 진복순 [나이 39세]
- 자취방 아주머니, 요즘 월세를 못냈는데 설마 그걸 살인동기로...?

4. 김진호 [나이 24세]
- 살해당한 명수와 가장 친한 친구, 하지만 얘는 명수를 죽일 동기가 없는걸...?

5. 안용범 [나이 52세]
- 옆집 아저씨...요즘따라 우리집을 몰래 엿보던데...뭔가 의심이 가

 

범인하고 왜 이사람이 범인인지도 설명해주세요~ㅁ~/

 

과연 진범은 누구 일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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