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 보고싶어 ㅠㅠ 이러더군요.
전화해 011xxxx-xxxx
전 전화대신 언제 메신저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날렸지요.
약속시간이었습니다.
메신저에 접속해보니 그 애가 있더군요.
지금 자리에 있어? ^^
웅 ㅋㅋ
1:1 대화신청을 하고,
혼자 주절주절 댔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물어볼게 많다면서
절 너무 무시하고
답변조차 느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몇마디 나눈후
그 애가 나랑 약속한 시간대에
무슨 중요한 일 있어서 그러겠지 지레 짐작하고
"너 딴 일하고 있지?" 물었습니다.
"응 ㅎㅎ" 그러더군요.
무시당한 느낌이 들어 저는
그래 그럼 이따가 대화하자 하고...
1시간동안 그자리에 있었지만, 대화 신청 전혀 안하더군요.
전 화가 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저와 그렇게 대화하고 싶다고 했는데,
대화하러 들어가니 너무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여자란 동물은 도데체 멉니까?
여자란 동물은 도데체 멉니까?
여자란 동물은 도데체 멉니까?
ps: 그 애와 2시간동안 채팅한 기록도 있음 (아주 잡다한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