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진 몰랐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무섭다
예전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아니었는데
예전엔 나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아니었는데
나에게 의미있고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그런 거였는데
지금은 있으나 마나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정말 이렇게 변해버렸다는 자체가 너무나 무섭다
사람의 마음은 떄론 부드럽다가도
때론 강철같이 쎄고 칼같이 무섭다
- 안녕 -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진 몰랐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무섭다
예전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아니었는데
예전엔 나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게 아니었는데
나에게 의미있고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그런 거였는데
지금은 있으나 마나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정말 이렇게 변해버렸다는 자체가 너무나 무섭다
사람의 마음은 떄론 부드럽다가도
때론 강철같이 쎄고 칼같이 무섭다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