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터 사람을 어찌나 깜놀하게 하던지...
조선조 연희판에 브레이크 댄수와 음악을 까는 센수를 보여주 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다. (얼핏 의 도입과 완전 판박이로 보였던 건 일단 스케일이 다르므로 패수! ^.~)
아직 1회밖에 안봐서 잘 모르긋다만, 일전의 홍자매 작품들에 비해 연출이 좀 빈약하지 싶다만... (찾아보니 연출자가 바뀌셨더군... 아쉽다;)
오바에 오바를 더한 캐릭터가 통통 살아 숨쉬는 한 그닥 큰 문제는 없지 싶소.
아웅~ 요새, 나름 드라마 매니아란 내가 챙겨보는 드람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심심했었는데, 요거요거 땡기네~
홍자매 최초가 아닐까? 남자 주인공...
요즘 대세는 누가 뭐래도 '모지리 주인공'인 거 같은데, 와우~ 그 대세에 아주 충실한 성격이드만. 흠~ 이 분, 일전의 드라마와 이미지가 겹쳐보이긴 한다... 그렇다면 울궈먹기냐 다지기냐의 기로에 선 것.
물론 이 분이야 원체 깔고 가는 연기력이 있으니까, 다지기 쪽으로 승부수가 나길 바라마지 않지만...격하게 오바하는 캐릭터와 연기력 사이의 간극은 그닥이므로-_-ㅋㅋ
그건 그렇고... 1회서 보아하니, 나름 가심 시린 사연은 있는듯 한데...
그 사연을, 신파 말고~~~ 자연시런 코믹 속에서~~~ 어떻게 결정적인 뒷심으로 작용하는지 기대하겠사와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