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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김소라 |2008.01.04 17:14
조회 22 |추천 0


아주 잠깐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좋아할뻔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많이 좋아했나 봅니다


알면서도 전부 믿고 싶었거든요


당신의 따뜻한 행동


장난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말투


그 모든게 좋아져 내 일기장을


당신 이야기로 채울뻔했습니다


착각한 내가 우스운건지


착각하게 만든 당신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에서 멈춘게 참 다행입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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