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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en Compass

한재범 |2008.01.06 01:12
조회 32 |추천 1


과연 [황금나침반]은 [반지의 제왕]의 잇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시리즈 무비가 될 수 있을까.

 

글쎄, 그 점에선 [반지의 제왕] 소설 원작 자체가

판타지의 시초이자 바이블인 관계로 그 벽을 감히

넘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황금나침반]에서 스크린에 그려내는

스캐일과 연출 면에서는 그 자체만으로 흥분의 도가니이다.

또한 [황금나침반] 만의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역시 매우 새롭다.

 

이번 첫번째 편의 최고의 장면을 꼽으라면 난 당연

아이스베어 [이오렉 버니슨]과 [라그나르]의 결투 장면!!

난 아머베어 [이오렉 버니슨]의 카리스마와 캐릭터에 반했다.

내가 동경하는 향일점에 서있는 듯한 모습..

 

여담이지만

[이오렉 버니슨]의 목소리가 매우 낯익었다.

'이건 반지의 제왕의 갈달프 목소리 인데....??' 

아니다 다를까. 이안 맥켈런이 이오렉의 목소리를

맡았더군..

훗 이건 성우지망생의 동물적 본능인건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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