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황금나침반]은 [반지의 제왕]의 잇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시리즈 무비가 될 수 있을까.
글쎄, 그 점에선 [반지의 제왕] 소설 원작 자체가
판타지의 시초이자 바이블인 관계로 그 벽을 감히
넘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황금나침반]에서 스크린에 그려내는
스캐일과 연출 면에서는 그 자체만으로 흥분의 도가니이다.
또한 [황금나침반] 만의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역시 매우 새롭다.
이번 첫번째 편의 최고의 장면을 꼽으라면 난 당연
아이스베어 [이오렉 버니슨]과 [라그나르]의 결투 장면!!
난 아머베어 [이오렉 버니슨]의 카리스마와 캐릭터에 반했다.
내가 동경하는 향일점에 서있는 듯한 모습..
여담이지만
[이오렉 버니슨]의 목소리가 매우 낯익었다.
'이건 반지의 제왕의 갈달프 목소리 인데....??'
아니다 다를까. 이안 맥켈런이 이오렉의 목소리를
맡았더군..
훗 이건 성우지망생의 동물적 본능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