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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김진섭 |2008.01.07 16:07
조회 76 |추천 1


난 그 누구에게 한 번이나

저 등대처럼

어둠에 떨고 있는 사람에게

빛이 되어 본 적이 있는가?

 

나만을 빛추며

나만을 위해 살아온

내 삶에

단 한번이라도 좋을 후회를 해본적이 있는가?

 

가슴으로 빛나는 눈부신 사랑을

바라고 바래만 보았지

내가 주어 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는가?

 

그래

그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지!

 

그래

그래

 

가슴으로 빛나는 눈부신 사랑을

찿아 떠나기에는 지금도 늦지 않았지.

허접한 내 삶에

아름다운 영혼의 한 말씀을 찿기에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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