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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새로운 휴양지....스파

슈리팜 |2008.01.08 11:07
조회 57 |추천 1








내게 맞는 스파 리조트를 찾는 일은 내게 맞는 호텔을 찾는 일보다 열 배는 어렵다. 검색 엔진에 떠도는 리조트 정보란 너무나 많고, 전형적인 데다 하나같이 좋은 이야기들뿐이니까. 우선은 몇 가지의 간단한 노하우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1 리조트에 투숙하려는 목적을 분명히 할 것. 만약 ‘이왕이면 경치 좋고 폼 나는 데서 자려고’ 호텔 대신 리조트를 찾는 거라면, 휴가 기간 내내 리조트의 따분함에 몸서리치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딜럭스룸이나 스위트룸 위주의 규모 있는 호텔 체인을 택하는 편이 훨씬 낫다. 이런 곳은 부대시설도 다채롭게 갖추고 있어 지루함이 덜할 것이다.


2 여행사나 웹 사이트에 올라있는 사진이 리조트의 ‘쌩얼’일 거라 믿으면 오산. 실제 모습은 사진 속의 것보다 훨씬 좁고 평범한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리조트나 스파, 객실을 검색할 땐 사진뿐 아니라 실제 면적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일 것. ‘구글 어스(earth.google.com)’ 프로그램이라도 다운받아서 그 전경을 확인해보는 센스는 어떨까.


3 관광과 휴식을 병행할 목적이라면 최대한 도심과 가까운 곳을 찾는다. 단, 대부분의 리조트들은 공항을 기준으로 소요 시간이나 거리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도심과의 거리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그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틀어박혀 쉬는 것이 목적이라면 작은 규모의 독립 리조트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이용하지도 않을 부대시설이나 해양 스포츠, 혹은 리조트의 이름값을 지불할 필요 없이 말이다. 풀 빌라를 예약할 때는 빌라의 내부뿐 아니라 빌라와 빌라 사이의 거리나 배치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어떤 리조트들은 빌라와 빌라 사이의 거리가 의외로 짧아 처음 의도했던 독립성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5 리조트의 부대시설이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싶다면, 단 하나씩이라도 좋으니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이 있는 쪽을 고른다. 스쿠버 다이빙이 싫증난 사람에겐 스노클링이나 낚시도 싫증의 연장일 뿐일 테니. 좀 두서 없어 보여도 쿠킹, 요가, 테니스, 보트 투어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섞여 있는 쪽이 낫다.



 









 

- 자세한 내용은 5월호를 참고하세요!
- Writer | 박세라(S.R. park)
- Photography | 숀 글리슨(Sean Gleason), 제이슨 여행사(www.jasontravel.co.kr)
- 출처 | www.allur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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