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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이루

정수현 |2008.01.08 12:30
조회 8 |추천 0

우연처럼 장난처럼 우린 만나

운명처럼 영화처럼 사랑을 했죠

 

지난 여름 바닷가

뜨거운 태양 그 아래서

 

그댄 날 바라보면서

영원을 약속했죠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이 내리면

아무 때나 주저말고 전화를  해요

나의 오른쪽 뺨은 너를 위해

언제나 비워둘꺼야

그대 다가와 차가운 손

따뜻해 지도록

 

주고싶고 보고싶고 궁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개 와 줘서

 

추운 겨울인데도

이렇게 땀이 나네요

그대 내곁에 있으면 더 이상 춥지 않죠

 

보석처럼 반짝이는 눈이 내리면

아무때나 주저말고 전화를 해요

나의 오른쪽 뺨은 너를 위해

언제나 비워둘꺼야

그대다가와 차가운손 따뜻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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