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라는 게임회사에서 철권6를 수입해오는데 일본에서 600만원정도 하는 풀셋 기기를 우리나라에
1400만원에 판다네요.. 두배가 넘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장 사장님들이 직접 32인치 lcd모니터에 기판만 하고 카드리더만 가지고 와서 만들어도
원가 500만원이면 만들 수 있는걸 800만원의 마진을 남기다니..
오락실게임 유통하는데는 조폭이 관리한다던데 그것 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무튼 이 사건 때문에 전국에 게임장 사장님들이 철권6 가격 때문에 불매운동하신다고 하네요..
제일 잘 나가는 오락실도 1400만원에 들여오면 원가 뽑는데만 3개월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럼 그동안 전기세하고 게임장관리비는 어떻게 하나요.. 4년전 철권5 처음 나올 때도
기판가격이 700만원이라서 난리였는데 이건 좀 도가 지나치네요..
12월 말에 나오기로 되어있던 철권6가 심의다 뭐다해서 1월초에 나오기로 했다가
이제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