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는 오지 않았다
사랑이 깊을수록 상처도 깊어
그리움 짙푸른 여름 한나절
눈부시게 표백되는 시간
가로질러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음악으로
멀어지는 강물소리
-이외수,

그대는 오지 않았다
사랑이 깊을수록 상처도 깊어
그리움 짙푸른 여름 한나절
눈부시게 표백되는 시간
가로질러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음악으로
멀어지는 강물소리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