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이 기독교 복음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단군상 문제 기독교 대책위원회'라는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단군상을 훼손하고, 일부 몰지각한 광신도로 하여금 단군상 건립에 앞장 선 민족단체들을 핍박하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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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과 강릉에 세워진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이 일부 목사들과 장로들의 압력에 의해 또 다시 철거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군상을 훼손하거나 민족단체를 핍박하기 위해 유언비어를 유포한 몰지각한 광신도 12명은 법정에서 구속되어 실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보면, '88 서울올림픽 대회'를 준비하던 전두환 대통령 시절 염보현 서울시장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사직공원에 '단군성전'을 건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 발표가 언론에 보도된 후 전국의 수많은 교회에서는 '단군성전 건립 결사반대 운동'을 벌였고, 반대 서명운동, 거리 시위 등이 연일 계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당시 여론조사에서 67%의 국민이 단군성전 건립을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결국 계획 자체를 전면 백지화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국조 단군의 목을 자르고 있습니까? 누가 1만년 한민족의 역사를 송두리째 말살하려고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 스스로 부모 없는 자식이 되려 하는 것이며, 조상을 바꾸는 환부역조(換父易祖)의 어리석음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이제 잠자고 있던 한민족의 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선두에 한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의식있는 의인(義人)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한민족의 원대한 꿈,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어 봅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는 '한기총'과 관련된 여러 단체들이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례를 편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동영상과 언론기사 자료를 링크하였습니다. 이 자료들을 보시고 한번쯤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 우리 민족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 번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