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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새 남친에게 또 다시 배신? 밀애사진 팔아넘길듯

에로비타민 |2008.01.09 13:44
조회 170 |추천 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6)가 남자친구로부터 배신의 일격을 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스피어스의 새 연인인 파파라치 출신 사진작가 애드넌(35)이 그녀와 찍은 사진을 팔기위해 몇 몇 언론사들과 접촉해온 사실이 확인됐다고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파이널픽스’(Finalpixx)의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애드넌은 6일 오후 영국의 한 언론사를 찾아가 스피어스와 자신의 밀애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50만 달러의 거액을 요구했다. 이 사진은 애드넌과 스피어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팜데저트로 여행을 떠나 진한 스킨십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애드넌은 지난해 말부터 스피어스와 두차례 가량 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새로운 애인으로 지목받아왔다.

또 지난 5일에는 스피어스가 정신병원에서 퇴원을 하자마자 집 앞에 차를 대기시켜 놨다가 취재진들을 따돌리고 팜데저트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팜 데저트의 한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며 스피어스의 퇴원을 자축한 것으로 알려졌고 사진 속에서는 강렬하게 포옹을 하거나 다정히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등 누가 봐도 행복한 연인의 즐거운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일부 관계자들은 애드넌의 이런 행동에 대해 사전에 스피어스와 합의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애드넌과 스피어스의 관계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언론에 자발적으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난무하는 추측성 기사들을 막고 어느 정도의 돈도 벌 수 있다는 계산에서 비롯된 행동이란 것이다.

한편 전남편 페더라인과 양육권 다툼을 벌이다가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에 의해 정신병원으로 후송된 스피어스는 48시간 만에 귀가조치를 받은 뒤 애드넌과 곧 밀월여행을 떠났었다. 7일 현재 베버리 힐즈의 자택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람 잘 날 없는 스피어스가 새 애인 애드넌으로부터 또 한번 배신을 당하고 큰 충격에 휩싸일지 아니면 세간의 추측처럼 지능적인 그녀의 계산된 행동일지 이번 사건의 진실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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