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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다이어트에 독이 되는 이유?

성영희 |2008.01.09 22:22
조회 104 |추천 6


※맥주는 살이 찌고 소주는 그렇지 않다?

 

 맥주는 살이 찌고 소주는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은 엉터리 상식입니다. 맥주는 먹으면 배도 부르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도 많고, 알코올 농도가 낮기 때문에 다른 술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 편입니다.

 

* 술의 종류에 따른 칼로리

같은 술이라도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맥주 1잔 - 약 95kcal
소주 1잔 - 약 55kcal
화이트 와인 1잔 - 약 93kcal(100ml)
레드 와인 1잔 - 약 80kcal(100ml)
위스키 1잔 - 약 145kcal(스트레이트 잔 기준)

※술을 안 마시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술은 다른 간식이나 음식과 달리 꼭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꼭 먹지 않아도 되지만 마시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직장인 아줌마라면 동료들과의 회식자리가 그렇고, 또 가끔 남편과 다정하게 이야기라도 나눌라치면 분위기상 한 잔 하고 싶을 때가 그렇습니다. 보통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술 마실 일이 생기면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맥주나 와인 같은 술을 마셔라.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맥주는 많은 양을 마실 수 없어서 오히려 다이어트에 유리합니다.

* 사실 문제는 다른 게 아니라 '안주빨'입니다.

술은 한 모금 마시면서 정신없이 안주로 향하는 손! 되도록 안주를 적게 먹어라.
또 안주는 신선한 야채나 지방이 적은 고단백의 육류나 생선을 먹어라.


(TIP) 술에 취하면 왜 배가 고플까?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뇌의 신경이 둔화되어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술을 많이 마신 남편이 집에 와서 라면이나 간식거리를 찾는 것도 다 같은 이유. 술에 취하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다른 영양소의 대사능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http://jind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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