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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품 2종 세트, 부츠와 장갑

슈리팜 |2008.01.10 11:16
조회 479 |추천 1
















must have boots 여름을 위한 머스트 해브 슈즈가 플립플랍이라면, 겨울을 위한 머스트 해브 슈즈는 부츠다! 이번 시즌, 늘씬한 각선미를 살려주는 부츠는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무장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사랑 받는 것은 가죽 소재와 만난 블랙 컬러의 부츠.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PVC소재의 날렵한 부츠를 선보였다. 이 쭉쭉빵빵한 부츠는 짧은 미니 스커트와 매치하면 더 없이 섹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데렐쿠니(DERERCUNY)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심플하고 귀여운 원피스에 블랙 컬러의 부츠를 깜찍하게 매치했다. 원피스 어깨 끈의 무늬와 부츠의 사선 무늬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견고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풍기는 룩이 됐다. 시즌을 대표하는 부츠 딱 한가지만을 구입하고 싶다면, 샤넬(CHANEL)의 쇼를 참고하자. 국내 매장에도 한정 수량만을 입고한 샤넬의 니트 소재 부츠는 경쾌한 체크 무늬와, 부츠의 뒷부분을 고리로 연결한 똑 부러지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넬(CHANEL)의 체크 무늬,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오버사이즈, 마르니(MARNI)의 털복숭이와 같이 화려한 부츠들은 디자인이 단순한 의상과 매치했을 때 더 반짝거린다. 가방이나 목걸이 등 같은 소재의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좀 더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부츠를 구입할 때는 굽에도 신경을 쓴다. 송곳처럼 뾰족하거나 망치처럼 뭉툭해진 굽의 대비를 즐겼으니 말이다.







opera gloves 1920년대에 유행했고 당시 팔에 끼우는 데에만 20분이 넘게 걸렸다는 ‘오페라 글로브’가 대세다. 다행히 2007년에 만나는 ‘오페라 글로브’는 니트로 만들어졌거나 지퍼 장식이 달려있어 쉽게 팔을 넣고 뺄 수 있다.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은 밀리터리 룩을 선보이며 가죽이나 PVC소재로 만든 ‘오페라 글로브’를 선보였고,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의 ‘오페라 글로브’는 니트와 면 소재를 이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벙어리 장갑을 즐기는 여성이라면, 마르니(MARNI)를 권한다. 이번 시즌 마르니의 쇼에선 모피로 뒤덮이거나 가죽과 니트의 콤비네이션으로 제작된 벙어리 장갑이 런웨이를 장악했다. 긴 장갑을 어떤 의상에 매치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옷장을 열고 초가을에 입었던 미니멀한 미니 드레스부터 챙겨둔다. 긴 팔 상의와 레이어드해 입던 미니멀한 미니 드레스에 긴 장갑을 매치하고, 세련된 코트로 마무리하면 된다. 특히 어정쩡한 팔 길이 때문에 꺼내 입기 망설여졌던 코트는 긴 장갑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니 참고 할 것. 팔이 유독 짧아서, 긴 장갑은 어쩐지 부담스러워서, 손목까지 오는 평범한 장갑만을 고집하는 여성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쇼를 눈여겨본다.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는 장갑의 손등과 손바닥, 옆 선에 각기 다른 컬러를 써서 장갑에 재미와 입체감을 더했다. 결론은, 이번 시즌 장갑을 구입할 때 소재든 컬러든 위트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 온라인 에디터 ㅣ 황지아
- 웹 디자이너 ㅣ 이현정
- 출처 ㅣ www.voguegirl.com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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