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금님 수라상의 맛과 멋☆о³°´″´·.

오흥기 |2008.01.10 13:18
조회 94 |추천 2


▶해물신선로
각종 해물과 채소를 신선로에 돌려 담고 해물국물을 부어 끓인 음식

새우(대) 4마리, 굴 100g, 오징어 1마리, 패주 3개, 무 200g, 배춧잎 150g, 팽이버섯 50g, 쑥갓 20g,

마른 고추 2개,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소금 ½작은술씩, 소금물 적당량, 물 4컵
해물국물 양념장 청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후춧가루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

1. 새우는 등의 내장을 빼내고 껍질을 벗겨 길이로 저민다.
2. 굴은 껍질을 골라내고 옅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건진다.
3. 오징어 몸통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잘라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폭은 1.5cm,

길이는 신선로 크기에 맞춰 썬다. 다리는 따로 남긴다.
4. 패주는 소금물에 씻어 얇은 막을 벗기고 0.5cm 정도의 두께로 썬다.
5.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마른 고추는 어슷 잘라 씨를 제거한다.
6. 무는 납작하게 썰어 끓는 물에 데치고, 배춧잎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데쳐서 소금, 파, 마늘을 넣고 양념한다.
7.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①의 새우 껍질과 ③의 오징어 다리, ⑤의 마른 고추를 넣고 끓여 해물국물을 만들어

양념장으로 간한다.
8. 신선로 바닥에 ⑥의 데친 무와 배춧잎을 깔고, ①, ②, ③, ④의 각종 해산물과 팽이버섯을 모양 있게 돌려 담고

쑥갓을 얹어 ⑦의 해물국물을 붓고 끓인다. 해물을 오래 끓이면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살짝 익히고, 끓이면서 먹는다.

 

 

 


 

▶국화전
찹쌀 반죽 위에 국화꽃을 얹어 기름에 지져 먹는 꽃전

찹쌀 5컵(찹쌀가루 10컵), 소금 1큰술, 소국 20송이, 꿀(혹은 설탕시럽) ½컵, 식용유 1컵, 물 적당량

1. 찹쌀은 깨끗이 씻어 일어서 12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진다.
2. ①에 소금을 넣고 빻아 체에 내려서 고운 가루를 만든다.
3. ②에 끓인 물을 넣고, 말랑하게 반죽해 직경 5cm 정도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4. 소국은 꽃만 따서 찬물에 띄워둔 다음, 건져서 물기를 닦아놓는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③의 반죽을 놓고 누르면서 지진다.
6. 위아래를 뒤집어 익은 면 위에 ④의 국화를 얹어 무늬를 놓는다.
※ 국화꽃잎은 통째로 납작하게 눌러 붙이거나, 하나하나 떼어 붙이기도 한다.

국화꽃이 많으면 맛이 쓰므로 적당히 넣는다.
7. 완성된 국화전 위에 꿀이나 설탕시럽을 발라 낸다.
※ 국화가 없을 때에는 진달래꽃·노란 장미꽃·대추·쑥갓잎을 쓰기도 한다.

국화송이를 푸른 꼭지를 없애고 찹쌀가루에 한데 섞어 버무려 지져도 좋다.

 

 

 


 

▶ 화양적
쇠고기와 도라지, 표고버섯, 달걀을 익히고 색을 맞춰 꼬챙이에 꿰어 만든 누름적

쇠고기(우둔) 200g
쇠고기 양념장 간장 2큰술, 다진 파 1½큰술, 설탕·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후춧가루 ½작은술, 마른 표고버섯 5장(20g), 통도라지 150g, 당근·오이 1개씩, 소금 적당량
채소 양념 다진 마늘·다진 파·참기름 적당량씩, 달걀 4개, 소금 약간
잣즙 육수 3큰술, 잣가루 2큰술,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적당량
꼬챙이 적당량
※ 각각의 양념장은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한데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 쇠고기는 두께 0.5㎝로 크게 적을 떠서 잔 칼집을 많이 넣어 쇠고기 양념장을 ⅔ 정도 넣고 재웠다가

번철에 지져낸 다음 7㎝ 길이 1㎝ 폭의 막대 모양으로 썬다.
※ 쇠고기를 처음부터 7㎝ 길이 정도의 막대 모양으로 썰어서 양념해 굽기도 한다.
2. 마른 표고버섯은 되도록 큰 것으로 골라서 물에 담가 불린 후 1㎝ 폭으로 썰어 쇠고기 양념장의 나머지 ⅓을

고루 무쳐서 번철에 볶는다.
3. 통도라지와 당근은 두께 0.6㎝, 폭 1㎝, 길이 6㎝ 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고,

오이는 6㎝로 토막을 내고 속을 잘라내 막대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짠다.
4. ③의 채소를 각각 채소 양념으로 양념해 번철에 볶아서 바로 넓은 그릇에 펴서 식힌다.
5.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소금을 약간 넣어 0.6㎝ 두께로 두껍게 부쳐 다른 재료와 같은 크기로 썬다.
6. 꼬챙이에 ①부터 ⑤까지 준비한 재료를 색을 맞춰서 꿰어 길이를 정리해 접시에 돌려 담은 뒤 잣즙을 위에 고루 바른다.
※ 잣즙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잣가루만 뿌려도 된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