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에는 내 이상형에 가까운
감우성씨가 나와서 참 보고싶었던거 였는데..
솔직히 감우성씨와 최강희 그외의 연기력은..
생각보다 맘에 와닿지 않았다.
내용이 참 동떨어진 느낌이어서 그런건지..
여튼 이영화의 히로인은 이연희양이다.
"귀여워!~귀여워!~~웃을때 귀여워~~"라면서..
술에 취해 노래부를때..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이 영화속 이연희의 해바라기 사랑은
가슴이 절절했던 그 시절의 첫사랑이 기억났었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었지..라면서..
이 영화속 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정일우의 옆에서..
그를 지켜주며 했던 이연희의 대사가 참 맘이 아프다.
저요..
제가 소주를 한잔 마셨을때...
제가 너무나 바라는 것이 있는
방문의 문고리를 잡은 느낌이 들었었고..
소주를 반병쯤 마셨을때는...
그 방의 방문이 열리면서..
제가 원하는 그 무언가가 손에 닿을듯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었죠..
그리고 소주 한병을 취하지 않고 마시게 되었을땐..
제가 바라고 원했던 그 무언가가
졀국은 제가 가질수 없는 것이라는것을 알게 된거 같아요..
라면서 눈물 흘리던 이연희양의 고은 얼굴이 기억나는 영화네요.
그들의 풋풋한 사랑처럼..
언젠간..다시 그 설렘을 느낄수 있게 되길..
그렇게 바라고 원하게 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