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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씽크투자- 엠박당선자(부동산편)

최종식 |2008.01.11 18:37
조회 22 |추천 0


부동산 투자는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투자 수익률도 비례해 멀어지는게 일반적이다.

서울로 봤을 때 중심부라고 하면 서울 시청에서 반경 몇 km로 회자되는데,  일반적인데 업계에 있어서 중심부라고 하면 강남과의 거리를 따지는게 정석이다.


우리가 운동을 통해서 살을 빼려할 때에도 우리 몸의 중심부를 배라고 할때 보통 얼굴살과 어깨부위 그리고 하체쪽은 그런대로 잘빠진다. 그러나 그놈의 뱃살은 도저히 희망이 없어보일 정도로 운동에 따른 반응이 시원찮다. 이는 부동산 중심부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들어본 예이다. 볼록한 뱃살은 수도권중심지이고 얼굴살과 어깨부위 하체쪽은 지방정도로 보면 이해하기 좋겠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력은 2030년 정도이면 거의 2%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경제활동인구(젊은인력들)가 노인들을 부양하는 정도의 비율이 40:60정도로 비대칭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심각하다)

엠박(MB)이 당선자는 인플레를 고려하지 않은체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7%로 잠정지였는데 내가 본 실질 성장률은 4%대 내외다.

잃어버린 10년과 별다를바 없을거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1기 신도시 즉, 일산,분당,평촌,중동  솔직히 내가 들은 바로 더이상 투자매력이 없는 곳이다. 단지, 재건축단지와 강북권 재개발 단지는 관심을 받고 있지만...

왜냐하면 신도시는 비슷한 연령층이 비슷한 시기에 대규모로 입주했기 때문에 고령화 문제가 단기간에 급속히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앞으로는 글로벌 랜드마크 개발로 기울기 때문에 서울,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은 주거단지 외엔 별다른 호재가 없다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도심을 떠나 전원에서 생활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곤 한다.하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를 잘 분석해 보면 마음 뿐이지 사실상 프리미엄 기대치 때문에 힘들다. 그리고 엠박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시절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시절에 추가 신도시 개발 무용론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해왔었다. 

사실 편의시설과 병원이 도심에 몰려있고 친지들까지 도심에 몰려살기 때문에 좀처럼 은퇴이후에도 도심에서 머물기를 원하는 것도 무용론에 대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언론에서도 엠박 당선인은 수도권 외곽 개발보다는 서울 도심,용산과 강남권을 중심으로 용적율 상향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정책을 내비쳤다.

한동안 하향 안정세를 보여온 서울 강남권 저밀도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고 매도호가도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봤을 때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용적율 상향가능성이 있는 서울중심부지역의 다세대 다가구가 밀집된 초기 재개발 시장의 경우 최대 투자상품으로 부상할 전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아파트매매 등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립/다세대 경매시장은 서울의 경우 감정가 대비 100% 넘는 낙찰가를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추가신도시개발과 마구잡이 지방개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엠박당선자 눈치를 봤을 때 지방보다는 수도권,수도권 보다는 서울 중심부 투자가 장기적으로 유망해 보인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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