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기의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있자며는
토나온다.-,.-
알바하나 않 시키고 키워온 우리 딸 자식이
기껏 졸업시켜서 사회 보내놨더니
말도 안되는 봉급 받아가며
초짜 취급 받고 있다는 거다.
취업한게 어디인가 싶지만은
1년 2년 안되서 직장을 옮기게 되고
겪어야 할께 많다더라.
내가 상상해온 공무원같은 정각 퇴근에 공휴일이 있는 것이
아닌지라
야근은 밥먹듯이 하고 시키는 것을 해야하는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대로
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 곳이였다.
힘들다는 내색 않고 해야하는 그런 곳인지라
서로가 참고 그곳에서 버팅기고 있다.
상사에게 꾸짖음을 받아도
한귀로 듣고 흘려야 하는 그런 곳인지라
가끔은 집에 가는 길에 울고 넘겨야 하는 그런 곳이였다.
갓 사회생활에 접어든 친구들아
상사의 담배 냄새나는 입은 지금부터 틀어막아버리고
핀잔에 꾸짖음만 주는 상사는 당당하게 똑바로 눈치켜들어주고
월급 제때 않주는 사장에겐 너의 권리를 찾아 따져라!
너라는 존재가 왜 그러려니 하며
넘겨줄 이유 .아량 따위는
너의 부모가 준 주눅이니.
개인주의로 똘똘뭉친 너의 당당함을 보여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