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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슬기(민물고둥)

안진우 |2008.01.12 18:00
조회 85 |추천 1

*다슬기의 효능과 용법*

민물 고둥은 제반 간 .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둥은 암록색을 띠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고둥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 . 담의 약이 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둥을 고급 술안주로 애용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약성을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다슬기는 간장의 청색소를 보충해 준다*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 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 할 수도 없고...(신약본초초 P.78)

 

간염은 색소병이야. 청색을 해치는 백색이 몇 %면 간염이 오는데 금극목(금 목)이거든.

백색 제거할라면 청색이 제거되니 못해요. 1년에 수가 몇% 감해지느냐, 청색이. 간 재생시키면 백색은 쫓겨나.

도둑 칼 들어도 동네 사람이 와- 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둥 흠신 고면 다슬기 살이 녹아 없어져.

깝데기 딱딱한데 지름기운 있어 가주고 부착력 있거든, 흠씬 고면 싹 녹아빠져.

고살이, 파란 살이 녹은거 고놈이 간에 약이야, 청색손데. (인산선생 대담 녹음 테이프에서)

 

*함양의 다슬기가 최고의 효과가 난다*

함양 솔뿌리 일러줘야 되는데 명산이야. 전국 제일 좋은게 함양 솔뿌리거든. 민물고둥 여게 산 동류수산이 최고...

간에는 민물고둥 오래 달인 물, 건 웅담아닌 웅단, 미국웅담보다는 100배 좋아 여게 고둥 큰 가마솥에다 달인 거...

만주 가짜 웅담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둥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둥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움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둥 오래 달인 건 움담 맛 비슷해요.

여게다가 유황오리 넣어서 약쓰면 안되는 병이 잘 없어요. (인산선생 대담 녹음 테이프에서)

 

*유황오리와 다슬기는 함께 사용한다*

인산 선생의 처방은 유황오리와 다슬기(민물고둥)가 따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두 가지가 같이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인산선생이 평소 사용한 처방전들을 살펴보면 모든 병에 다 공통적으로 오리와 민물고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여기에는 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 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등의 힘이 있다 이거요.(신약본초 P.79)

 

내가 오리에다가 마늘을 넣은 화제를 잘 하는데. 오리는 모든 해독제요.

해독제면서 그놈은 보양제라. 우선 해독을 시키면서 양을 돋궈야 된다.

양은 거악생신제라. 또 그러고 마늘이 보양제면서 거악생신...중략..

그리고 민물고둥을 많이 넣어라. 그건 뭐이냐? 민물고둥 깝데기속에는 간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 작업하는 장부라.(신약본초 P.228~229)

 

간암 시초에 민물고둥만 고아 먹으면 다 나아요. 지금은 그때하곤 영 달라요. 공해독이 심해 간암 시초라도 민물고둥만 갖고는 힘들어요. 오리가 안 들어가면 약이 안 돼. (인산선생 대담 녹취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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