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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친구.

윤충한 |2008.01.12 18:30
조회 150 |추천 4

가끔씩.

같이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서로 고민도 털어놓을수있는.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이성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한다.

 

.

나이를 먹어서 인가.

사회에 찌들어서 인가.

 

어느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기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

사는게 팍팍해지는것 같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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