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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이은지 |2008.01.13 22:34
조회 87 |추천 0


눅눅해진 작은 공간 안에 덩그라니 남겨져 우리는 일종의

경고신호로 작은 조약돌에 얻어 맞는다. 조약돌을 무시하면, 벽돌로

얻어 맞는다. 그 벽돌마저 무시하면, 바위에 짓눌리게 된다.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어디서부터 그런 신호를

무시했는지 알수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뻔뻔스럽게 말한다.


" 왜 하필 나야? "

 

이렇듯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물의 이면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항이 거의 같은 비율로 감추어져 있으니까,
이해는 항상 오해의 전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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