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미지 변신의 첫걸음, 치아교정

밀레니엄치... |2008.01.14 21:51
조회 337 |추천 1

요즘 국내외를 막론하고 최고 주가를 올리는 탑 스타들을 보면 치아교정, 치아미백, 임플란트 등을 한 이가 적지 않다. 놀라운 것은 마치 성형 전과 후처럼 치아 교정 전과 후의 이미지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세련된 얼굴, 입체적인 얼굴로의 변신의 제 1코스가 된 치아 교정.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변신에 큰 영향을 끼치는 치아 교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아 교정 기간은 보통 1년에서 2년까지가 일반적이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원장은 교정이 끝난 후에는 가지런히 배열된 치아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보정장치를 최소한 1년 이상 착용해야 하며, 처음에는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 하루 24시간 장착하다가 차츰 장착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치아 교정 장치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재료에 따라 치아교정 비용도 달라지는데 흔히 치아 교정하면 연상되는 메탈 브라켓은 가장 기본적인 장치이지만 요즘은 심미적인 문제로 선호도가 떨어지는 추세이다.

 

세라믹 브라켓은  투명한 세라믹 장치는  금속 브라켓과 비교했을 때 심미성이 뛰어나서 요즘 가장 보편적으로 선호되는 장치로 어떠한 부정교합에도 적용 가능하다. 다만 착색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색소가 함유된 음식의 섭취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성인들이 선호하는 설측 교정은 치아 뒤쪽에 브라켓을 붙여 교정하는 방법으로 남에게 교정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김명섭 원장은 설측 교정의 경우 장치의 노출이 없어서 심미적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교정 장치에 비해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치료초기(1개월정도)에 발음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적응기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는 것이 특징.

 

교정기간을 줄이고 싶거나 치과가는 횟수를 줄이기 원한다면 데이몬브라켓을 고려해볼만하다. 이몬시스템은 자가결찰 브라켓 시스템으로 브라켓과 와이어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한 디자인과  이상적인 브라켓-와이어의 조합으로 치아이동을 빠르게하고 시스템의 특성상 지속적인 치아이동이 일어나므로 치과내원주기도 2달에 1번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투명 교정장치도 있다. 얇고 투명한 비닐 같은 재료를 사용하며 환자가 직접 장착과 제거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치아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경우나 치아와 입술의 돌출이 없고 치아의 삐뚤어진 양이 경미한 경우에 적용 가능하다.

 

설측 교정과 투명 교정을 활용한 콤비교정장치는 상대적으로 노출이 심한 위 치아에는 치아 뒤쪽에 교정장치를 적용해서 보이지 않게 하고, 노출이 적은 아래 치아는 투명 세라믹 교정장치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위 아래 모두 설측 브라켓으로 했을 때보다 비용 부담이 적다.

 

치아 교정 중일 때는 마른 오징어, 갈비, 사탕 같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물, 끈적끈적하여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 엿, 카라멜, 껌, 앞니로 베어먹는 사과, 복숭아, 아이스바 등은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세라믹 교정기를 장착한 경우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김치 류, 커피, 콜라, 카레 등의 음식 섭취 후 즉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고정식 장치일 경우에는 병원에서 권장하는 교정칫솔을 이용해 치아를 닦아 주고 치간 칫솔과, 불소용액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장은 교정이란 단순히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하는 것만은 아니라 성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턱의 비대칭, 과잉성장, 저성장을 바로 잡아 건강한 구강조직 및 아름다운 얼굴 모습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치료임을 강조했다.

 

세계일보&세계닷컴

 

>원문보기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