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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업(V-Up)

한민석 |2008.01.15 17:49
조회 70 |추천 2

 바닥에 누워 팔을 몸 옆에 가지런히 놓고, 다리를 펴거나 약간 구부린다. 머리와 발을 바닥에서 떼어 올린 상태까지가 시작 자세다.
 엉덩이와 복근을 힘차게 수축하면서 동작을 시작한다. V-업은 매우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복근운동이다.
 호흡을 들이마신 다음 참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축으로 다리, 상체, 팔을 동시에 올린다. 척추를 굽히고 엉덩이 굴근을 수축해 다리와 상체의 각도를 약 45~60도가 되게 한다. 
 팔을 정강이 쪽으로 옮기면서 최고 지점에 이른다.
 최고 지점에서 다리와 상체가 60~90도를 이루게 하고, 양손을 정강이에 가깝게 한 상태로 1~2초간 유지한다.
 천천히 상체와 다리를 시작 자세로 내리면서 호흡을 내뱉는다. 하위 지점에서 머리와 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시작 자세에서 동작을 순간 멈춘 다음 원하는 횟수만큼 반복한다.



키 포인트
 평상시보다 호흡을 약간 더 깊이 들이마신 다음 참은 상태에서 상체와 다리를 동시에 올린다. 이는 복강 내 압력을 증가시켜 척추를 보호하고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대로 상체와 다리를 올리는 동작에서 호흡을 내뱉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팔을 앞으로 올리면, 엉덩이를 지지하는 힘이 커져 상체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리를 올리는 동작의 균형을 발달시킨다.
 척추를 굽히면서 머리와 어깨를 위로 올린다. 이 동작은 상체 전체를 쉽게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리를 올릴 때 엉덩이 굴근에 강한 수축이 일어난다. 동시에 하복부엔 소극적 반복이 일어나 골반을 안정시킨다. 이는 복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상체를 올릴 때 수축을 강화한다. 
 이 운동에 단련될수록 상체와 다리를 올리는 동작에서 균형을 잡을 때 엉덩이 굴근만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V자형 자세에서 복근의 수축력이 훨씬 강해진다.
핵심정리
언  제: 복근이 피로해지기 전, 프로그램 초반에
무엇을:  V-업을 먼저 한 다음 크런치와 복사근 운동을
어떻게: 10~25회×3~4세트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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