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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내 눈 속으로 ‘안내렌즈삽입술’

무역센타안과 |2008.01.15 17:54
조회 352 |추천 1

렌즈가 내 눈 속으로 ‘안내렌즈삽입술’


 


라식·라섹 수술로 대변되는 근시교정수술은 이제는 너무 친숙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술을 받아서 대중화된 수술로 여겨지며 여기에 최근 속속 개발되고 있는 첨단 검사장비를 통해서 안전성도 검증되고 있다.

그러나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라식·라섹수술은 각막에 질환이 있거나 초고도 근시 환자에게는 남의 이야기처럼 여겨졌다.

각막의 절제량이 많아지는 초고도 근시 환자들은 충분한 잔여 각막양을 남기더라도 퇴행이라는 시력저하현상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 시력교정수술에서 환영받는 대상군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초고도 근시 환자에게서도 단 10~15분 내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는데 이것이 바로 안내렌즈삽입술이다.



◇ 각막 깎아내지 않고 눈 속에 렌즈를 삽입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깎아내지 않고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콘택트렌즈가 각막위에 올려짐으로 인해서 장기간착용을 하면 부작용을 일으켰지만 안내렌즈 삽입술은 이러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시력교정할 수 있다.

렌즈삽입술의 매력은 라식·라섹 수술의 경우 발생가능한 각막확장증을 걱정하지 않고 평생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혹시 수술 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지 렌즈를 제거해 원래 상태대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얇은 각막두께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확실한 시력교정수술이 될 수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ICL, Toric ICL, 알티산, 알티플렉스 같은 수술방법이 존재한다. 이 모든 방법은 눈 속으로 렌즈가 들어가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렌즈재질이나 특징 적용범위가 조금씩 다르다.



◇ ICL, Toric ICL은 무엇이 다른거지?

ICL(Implatable Contact Lens)은 원래 가지고 있는 수정체위에 삽입하는 특수렌즈인데 COLLAMER 라는 특수재질로 인체 내에서 우수한 생체친화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ICL 렌즈는 1993년 처음으로 안내이식되기 시작했으며 1997년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시술되기 시작해 2003년에는 FDA에서 임상연구가 발표되면서 시력교정효과와 그 안전성이 입증됐다. 폭넓은 시력교정범위가 큰 장점인데 근시(-3~-23디옵터), 원시까지 시술이 가능하다.

과거에 난시가 많은 환자에게서는 극히 적용범위가 제한됐지만 지금은 Toric ICL의 등장으로 인해서 난시(1~6 디옵터)까지 적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첨단진단 장비의 개발로 인해서 안전성 및 효용성에서 널리 인정받아 활발히 시술되고 있다.

또 다른 안내렌즈인 알티산과 알티플렉스는 홍채와 각막사이에 렌즈가 삽입되게 되는데 바닷가재의 집게발모양과 같은 특이한 모양을 지닌다.

1986년 처음 시술되기 시작해 지금도 초고도근시 시력교정술의 한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근래에는 딱딱한 재질의 알티산렌즈 대신 말랑말랑한 재질의 접히는 알티플렉스렌즈의 등장으로 인해 활용범위를 더욱 넓혀가고 있는데 알티플렉스렌즈는 기존의 알티산렌즈가 절개범위가 큰 단점을 극복해 3mm 의 소절개로 인해 수술 후 무봉합으로 회복시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지금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난시가 많으면 알티산렌즈를, 적으면 알티플렉스 렌즈로 시술되고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시력예측가능성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라식·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얇은 각막을 가진 초고도근시환자에게는 확실한 시력교정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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